앞서 소개했던 사무실 복합기 HP오피스젯 프로 6830e 설치와 간단한 제품 소개를 했었다.

이번 포스팅은 제품 자체에 대한 사용성에 포커스를 두고 소개해 보고자 한다. 전제는 한가지이다. 이 제품은 포토 프린터도 아니고 고품질 이미지를 출력하는 프린터도 아니도 적당한 출력 품질과 사무실에 적합하도록 팩스 및 대용량 스캔이 가능한 급지 시스템 그리고 웹을 비롯한 모바일등 프린터 자체를 어떤 장소에서든지 연결이 가능한 범용성에 초점을 맞춘 사무용 프린터이다.


제품 소개 자체도 출력 품질보다는 제품이 주는 사용성을 위주로 소개하는 것을 우선해 보겠다.



일반적인 복합기와 다르게 대용량 잉크 장착이 가능하도록 카트리지 공간이 넓게 구성이 되어 있다. 대용량 잉크 카트리지 장착시 2.5배정도 출력양이 커지게 된다.



분당 출력 속도는 칼라10장 블랙 16장이다. 제조사 출력시 기준은 인쇄품질은 초안(절약모드)을 기본으로 측정이 되었을 것이다.

요즘 대부분 프린터들은 초안 품질 이더라도 보는데 지장이 없어질정도로 품질은 좋아진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잉크가 저렴해졌다고는 하지만 싸다고는 할수 없기 때문이다.




스캔을 통해 복사모드 사용시 16장을 출력하기 위해서는 스캔 속도 포함해서 1분 25초가 걸린다.  <보통 품질 기준>



실제 칼라 출력물을 출력했을시에는 2분이 넘어가기는 한다 (보통품질기준)




원본 스캔본과 복사본 스캔 비교이다 (보통품질) 채도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복사용지는 일반 A4 용지를 이용했다.




복사 모드이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수 있겠으나 문서 확인하는데 있어서 이물감이 들지는 않는다.




정품 잉크인만큼 물에 대한 내수성도 있다. 번지지 않아요!




HP 제품군이기에 제공하는 ePrint 기능을 이용해보기로 했다.

제품군에 따라서 관련 기능 유무는 달라지기 때문에 제품 구입시 참고하면 될듯하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디바이스 모두를 지원한다.




등록 방법은 앞서 설정법 포스팅에서 소개했듯이 HP커넥트에 제품 등록을 하면 사용 계정과 APP 계정을 동일하게 사용이 된다.




ePrint 앱을 사용한다면 HP 리모트 어플리케이션은 스캔 및 제품 소모품 관련 체크할 정도를 제외하고는 사용할 빈도는 낮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오피스 파일 문서에 대한 출력 지원을 한다. 하지만 대용량 문서 출력 할 것이라면 작은 스마트폰보다는 태블릿으로 더 용량이 많아지면 PC가 더 좋다..!!

작동하는 어플리케이션 자체가 디바이스 성능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인만큼 자원이 많이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는 PC을 추천한다. 급할때는 유용할듯 하네요




소모품 관리적인 부분도 확인은 가능하지만 앞선 설정법에서도 소개했듯이 IP 기반을 통해서 프린터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디테일한 설정시에는 브라우저 이용을 권한다.





2년전인가 3년전에도 이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소개을 했었다. 당시에는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성능이 안좋아서 사진 한장 출력할려고 해도 4분 5분 넘게 걸렸는데 이제 출력과 동시에 바로 출력이 된다. 당시에는 서비스는 좋았지만 하드웨어가 따라가기 먹차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기능이다. 자신이 설정해놓은 메일 주소로 문서 파일을 보내면 별도 설정 과정 없이 프린터가 인터넷에 연결만 되어 있다면 PC을 거치지 않고 출력이 가능한 ePrint 기능이다.




먼저 자신이 출력하고자 하는 문서 및 이미지를 포함해서 파일 첨부후 보낸다.




보낸 첨부 파일은 HP 커넥트에 등록과 동시에 프린터에 관련된 데이터를 송신 후 앱이라든지 PC을 거치지 않고 바로 출력하게 된다.





1. 제품의 경쟁력

가격은 현재 다나와 기준으로 17만원에 판매하는 오피스 제품군이다. 대용량 스캔이 가능한 급지 시스템을 포함하고 팩스가 되면서 프린터 공유가 가능하도록 WIFI 및 유선랜까지 지원하는 종합선물세트같은 복합기이다.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많다 싶을 정도로 많은 기능이 포함된 복합기라고 할수 있겠다. 팩스 빼고 대용량 스캔 급지 시스템 빼고 ePrint 기능빼고 유선랜 빼면 가격은 우리가 평소 생각하던 10만원 이하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업무적으로 사용할 프린터는 사무실에서 다수의 유저들과 프린터를 공유해야 하면서 아직도 팩스 기능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만큼 빠질수 없는 기능이다. 저 같이 1인 기업들도 필요로 하는 기능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은 논문같은 대용량 문서들을 동시 스캔할수 있는 급지 트레이가 있는 것은 빠질수 없는 기능중에 하나이다.


2. 레이저 프린터 대비 경쟁력은?

레이저 프린터의 칼라 출력은 잉크젯을 따라올수 없는것이 현실이다. 동급 가격대를 비교 기준으로 보았을시에는~~

출력양이 한달 사용 기준 수백장에(블랙기준) 이른다면은 레이저 프린터가 현실적이겠지만, 컬러 출력이 있으면서도 한달 500장 이내에서 출력하는 사무실이나 개인이라면은 충분한 매력이 있는 제품군으로 평가가 된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보증을 포기한다면 대안이 있지 않는가 ㅋㅋㅋ 말 하지 않아도 알겠죠.....


3. 총평

꽤 괜찮은 프린터 아니 복합기이다 ^^

가격은 욕심내서 찾아다닌다면 15만원 선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칼라 출력이 간혹 하면서 스캔과 팩스가 필요한 2인 이상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프린터라는데 의견을 달리할 필요는 없을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ePrint 기능과 앱 실행속도가 2년전에 비해서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는 점에서 예전 평가했었던 M175 기업용 잉크젯 프린터의 사용성이 작은 사무실에서 사용가능한 보급형 기업용 잉크젯 프린터에도 적용이 되었다는 점이 반가울 따름이다.


기술은 평준화가 되고 편리해지는 법이니까요 ^^






Posted by 아리마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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