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성능은 조립 PC가 아니였던가~~ 맞다...조립 PC가 절대적인 가성비로 여전한 사랑을 받는 것은 사실이다. 개별 부품에 대한 워런티가 별도로 적용이 되고 운영체제에 대한 선택권도 있다. 불법적인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여러모로 사용자가 원하는 사양에 따라서 선택할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는점에서  분명한 이득이 있다.

어차피 브랜드 PC에 들어가는 부품과의 차이도 없다는 것이다...

 

국내 PC기준으로는 이런 논리가 통했었다. 왜냐 해도해도 너무하게 부품에 대한 질이 안 좋았었기 때문이다. 메인보드부터 파워 내부에 들어가는 부품 품질들이 딱 그 사양 범위안에서만 구동이 될정도 였던것이 사실이였다.

 

오늘 소개한 asus에서 출시한 게이밍 데스크탑 G11CB는 차이점이 있을가 메인보드를 직접 제조하고 그래픽카드 주변 기기는 물론 노트북에도 노하우가 있는 기업 답게 브랜드 PC는 이렇게 만든다를 보여줄 것인가 기대아닌 기대를 해보면서 스카이레이크 6700 CPU가 포함된 G11CB 게이밍 데스크탑 테스트를 시작해 본다.

 

 

 

ROG 라인업에 들어가는것 같은데 대놓고 ROG라인업 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최상위 시스템에 걸맞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일반 DVD라이터가 아닌 블루레이 디스크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들어가 있다

요즘 블루레이 사용하나요 ㅎㅎ 네트웍 기반으로 성능이 좋아지고 있어서 소리 부분에서의 차이가 느껴질 수는 있으나 큰 차이점을 모르겠다.

 

 

 

전면부는 하이그로시 타입의 디자인이라 먼지가 많이 달라붙는다. USB3.0 포트 2개를 기본으로 SD카드 리더기가 포함된 디자인이다.

 

 

 

상단의 오디오 포트 ROG 제품군같은 디자인 정체성이 반영된 제품이다.

 

 

 

아 측면은 아쉽다. 고사양 데스크탑이면서 작게 아크릴 튜닝을 하든지 아니면 완전히 막아버려서 소음을 제대로 잡아버리든지 했으면 하는 아쉬움

 

 

 

사양은 입이 떡 벌어질만 하다 오버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현재 구입 가능한 가장 비싼 CPU가 들어가 있다. 익스트림과 제온 라인업 제외하고 !!

980 그래픽카드에 M.2 기반의 삼성 SSD가 포함되어 있다. 일반 SATA래인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PCI래인을 사용하면서 속도가 화끈한 SSD가 포함되면서 체감성능을 끌어올린 브랜드 데스크탑 PC이다.

 

 

 

역시 봉인 하지 말란다. 하지만 데스크탑 PC는 자고로 업그레이드가 용이해야 하는것 아니겠어...열어 열어 ~~ㅎㅎ

 

 

 

잘 정리되어 있다. 배선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미들 타입의 작은 공간에 GTX980 그래픽카드를 잘 배치해 놓았다. 생각보다 쿨링 솔루션이 없다. 흡기도 없이 오직 외부로 나가는 팬 하나뿐이다.

 

 

 

파워는 델타파워 500W 제품이다. 호오 브랜드 좋아 좋아..!! 국내에서 요즘은 델타파워 구입하는 유저들은 없겠죠....국내 시장에서 철수했나?

 

 

H17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를 사용했다. 예상했던대로 6700 cpu가 안정적으로 돌아갈만큼의 전우너부 구성이다. 그런데 전원부쪽은 쿨링솔루션이 붙어 있지 않는다. 방열판 하나 없네 없이도 안정적으로 구동이 된다는 것은 일반 리테일 시장에 팔리는 메인보드들도 쿨링솔루션이 없어도 된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마케팅적인 장식인가....방열 효과가 있겠지만, 없어도 된다는 의미겠죠

 

 

 

하드는 1TB 히타치 하드 1개가 포함되어 있다. 7200rpm으로 회전하는 제품이다. 확장은 가능하겠지마느 배선 잡는데 복잡하겠다. 이렇게 사양 추가할려면 이 브랜드 PC을 구입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

 

 

 

사용된 SSD가 독특하다 조금 과하게 썼다고 해도 될듯하다 m.2 기반의 삼성 SSD이다. 일반 SATA 칩 컨버터가 아닌만큼 성능 기대해보만 하다. 발열이 심하다고 하던데 발열에 따른 쓰로팅이 발생해서 성능 저하가 있다가 해외 벤치에서도 확인한 제품이다. 방열판이 부착되고 쿨링 솔루션이 포함되니 성능이 올라가는 제품군이다.

 

 

 

램은 SK하이닉스 8기가 모듈 2개가 장착

 

 

 

그래픽카드가 의외였다 asus 그래픽카드가 포하될줄 알았는 레퍼런스 그래픽카드가 포함되었다. asus 부엉이 라인업인 strix 시리즈가 장착될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오히려 레퍼런스 가격이 더 저렴해서 장착이 된것이 아닐까 한다.

 

 

 

무거운 그래픽 카드인만큼 지지대가 포함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래픽카드에 나사 볼트 구멍 3개를 뚫어서 케이스와 일체화된 가드를 만들어 놓았다.

 

 

 

역시 방열판들이 하나도 붙어 있지 않는다. 발열이 원래 없나 ? 독특한점은 m.2 소켓 옆에 블루투스와 WIFI 모듈이 통합된 카드가 장착되어 있다는점 어떤 장소에서든지 네트웍 제한에 따른 사용성을 방해하지 않으려는 의미인듯 하다. 없어도 되기는 하는데 ^^

 

 

 

인터페이스야 다 그러하듯 특이한점은 없네요 !

 

 

 

6700 CPU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었고 평소에 asus 바이오스와 큰 차이점은 없다.

 

 

 

한글까지 지원하고 34도 정도로 온도도 안정적인 쿨링 솔루션이 포함되어 있다.

 

 

 

자 테스트해보죠 과연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기본적인 cpu 성능보다는 하드웨어의 안정성 측면이 더 테스트해보고 싶었다. 방열판이 안 붙은 메인보드의 성능은 괜찮을까? SSD의 발열에 따른 성능 차이는 있는 것일까  등등....

 

 

 

키보드...평범하면서도 독특하다 국내 정식 출시가 아직 아닌만큼 한글화 키보드가 아닌 영문 키보드이다. 곧 출시 되겠죠^^

 

 

 

자주 사용하는 볼륨 키가 조그 다이얼에 포함되어 있다. 키감은 만족스럽다. 엔터키와 스페이스 키의 키감이 살짝 다르게 느껴질만큼 키감에 대한 불만은 없다. 괜찮아요 이대로 출시된다고 해도 큰 불만은 없을듯 하다.

 

 

 

라이트 on/off 정도의 기능만을 제공한다.

 

 

 

마우스 아 이건 정말......

일전에도 asus 게이밍 노트북 소개할때도 마우스는 줄려면 제대로된 것을 포함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했는데 동일한 마우스인듯 하다. asus 글자가 이번에도 지워질것만 같아서 조심 조심 ㅜ.ㅜ....

 

그냥 평범하다. 노이즈 줄이기 위한 페라이트 코어도 없고 케이블은 일반 케이블에 금도금된 플러그도 아니고 기능키는 없고 dpi 세부설정은 접어두어야 할만큼 게이밍 데스크탑이라고 말하는 제품군에 어울릴만하지는 않는다. 물론 사용자가 다 다르기에 마우스 선호도가 극과 극을 달린만큼 다르지만 그래도 아쉽잖아. 좋은 마우스들 많이 만들면서

 

 

 

 

ROG 게이밍 데스크탑에 포함이 되는 만큼 보는 즐거움은 살렸다. 16만 컬러 LED가 반짝반작 한다. 사용자가 선택도 가능하다.

브레스 모드를 통해서 숨을 쉬듯 LED가 깜빡인다.

 

 

 

테스트 시작.....훗훗 3D 마크 테스트 점수는 참고할 정도 사실상 풀 HD 해상도 기준으로 대부분의 게임에서 옵션 타협하지 않아도 될만큼의 성능을 보여준다.

 

 

 

 

문제는 삼성 SSD이다.....

역시 발열이 예상했던것보다 높게 나온다. 최대 70도가 넘는 상황까지 발생을 했다. 실제 60도 정도의 온도에서는 읽기 쓰기에는 큰 문제가 없는 수준을 보여주지만 온도가 70도 가까이 올라가면 체감 성능 조차도 달라지는듯 하다. 계속 읽기 쓰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는 성능 하락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초기화 하다가 밤새 8시간 넘게 켜 놓아도 15% 되는건 문제가 있는듯 하다.>

 

실제 벤치 마크 테스트시에는 일반적인 SATA SSD 성능의 2배가 넘는 속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경쟁자가 없다고 해도 될듯 하다 쓰기 속도가 138이 나오는군요...*.* <삼성 SSD와 관련해서는 별도로 테스트를 한번더 진행해 보기로 하겠다.>

 

 

 

현재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6700k 논오버 상태일때보다도 성능이 잘 나온다. 하하 신기하네요 물론 오버된 상태에서는 6700k 보다는 성능이 부족하지만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다.

그래픽카드는 뭐.....보여준 그대로....

 

 

 

브랜드 게이밍 데스크탑 PC의 차이점 소소한 사용성~~ ASUS 메인보드에서 제공하던 부가기능을 그대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ROG 라인업이네요 브랜드 로고가 그대로 박혀 있네요

 

 

 

환경에 따라서 PC의 성능을 선택하면 된다. 성능보다는 전원 관리쪽에 더 가깝다. ^^

 

 

 

 

 

사용자가 가장 체감적으로 게이밍 메인보드라든지 게이밍 데스크탑 구입했을시에 주는 이점이 아닐까 한다. 바로 소리이다. 게이밍 제품군이라고 소개한 메인보드들은 소리와 보는 즐거움을 충족 시켜주기 위해서 부가기능을 포함하고 특화한다. 그중에 한 기능이다. 음장 적용에 따른 차이가 분명하다.

 

하지만 asus 메인보드 제품에서 제공하는 총알의 날아오르는 방향을 알려준다든가 자체적인 십자선을 제공해주는 수준의 사운드 기능까지는 제공하지 않는다.

 

 

 

모든 기능은 툴박스를 통해서 제어가 가능하다 인터페이스가 재미있네요

 

 

 

게이밍 모드라든지 모니터링 캡쳐까지도 가능하다.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통해서 단 게임내부에서는 동영상 캡쳐는 되지 않는다. 배틀필드4 온라인에서 테스트했을시에 녹화가 바탕화면 되는 현상이 있다.

 

 

 

테스트 게임은 주로 배틀필드같은 FPS게임들 위주로 해서 테스트 진행했다.

 

 

 

WQHD 해상도 기준 풀옵션으로 했을시 60프레임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풀 HD 기준으로 게임을 했을시에는 거의 대부분의 게임에서 옵션 하락을 하지 않아도 될듯 하다.

 

 

 

끝....정리해봅시다.

 

 

1. 디자인

ROG 라인업 게이밍 데스크탑 PC답게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한 노력은 충분해 보이기는 하지만 쿨링 솔루션이라든지 LED의 화려함이 더 있었으면 하는 기대치를 충족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전면 하이그로시 디자인이 먼지가 잘 달라붙어서 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다.

 

2. 하드웨어 사양

만족...메인보드에 방열판이 많이 없어서 성능 하락이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용상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구성도 괜찮았지만 asus 의 고급형 제품군들이 포함되지 않는건 아쉬움이 남는다.

전체적인 체감 성능 향상을 위해서 m.2 SSD을 화끈하게 업그레이드 시킨점은 큰 장점으로 여겨진다.

 

 

3. 아쉬운점

풀로드시에 노이즈가 있다. 파워에서 올라오는 소음으로 귀에 거슬릴 정도이다. 물론 그래픽카드 자체도 소음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레퍼런스 제품군이니까 그럴려니 할만한 수준이다.

 

 

4. 총평

성능적인 면에서 크게 나쁘다고할만한 사항은 없다고 보아도 된다. 브랜드 PC가 아니던가 장착되어 있는 부품의 성능을 끌어 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다만 아쉬운점은 남는다. ASUS 게이밍 메인보드라고 칭하는 제품군에서 제공하는 게이밍 기능들은 몇개가 빠져 있다는 점과 브랜드에 어울리지 않는 마우스는 아쉽다.

 

가격은 출시되어 봐야 알듯 하겠네요 국내 대기업 a/s망 수준은 아니지만 전국 서비스를 하고 있는 asus 제품이지만, 이동이 쉽지 않는 데스크탑 PC제품군인만큼 조립 PC에 비해서 큰 차이가 나는 가격정책은 매력을 반감 시킬만하네요...

 

이정도 사양에서 게임 할려고 마음 먹는다면 조립 PC나 컴퓨존 같은 중소기업 조립 PC을 더 선호하는 상황인 만큼 국내 대기업에서 제작하는 PC대비 저렴하면서도 비슷한 사양의 조립 PC의 중간 정도의 가격은 매력이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슬림형 asus 게이밍 PC가 더 매력적이던데 일반적인 미들타워는 흉내낼수 있지만 슬림형 제품군은 디자인부터의 차별화를 두다보니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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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마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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