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토리지 시장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WD의 네트웍 스토리지 제품군의 한축인 WD RED HDD에 대해서 소개해 본다.

WD자체적으로 걸출한 엔터프라이즈급 하드인 벨로시랩터 하드디스크를 보유하고 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일반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웍 전용 하드디스크에 대한 수요가 발생한 것이 사실이다.


가장 마지막에 출시한 WD의 벨로시랩터의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1TB가 최대 용량이였다는 점이 WD RED 하드가 출현한 가장 큰 이유였을 것이다. 2.5인치 플레터로 용량 늘리는데는 한계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 소음과 진동이라는 측면에서 실내에서 주로 이용하는 일반 NAS제품군의 특성상 랩터가 대안은 아니였다.


하지만 전 아직도 PC에서 벨로시랩터 1TB 제품을 사용 중입니다. 5년 넘었음에도 고장한번 성능 저하 없이 메인 하드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제품입니다.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 들어 있는 WD RED NAS 하드디스크를 테스트해보기로 했다. 교체가 쉽도록 볼트 하나만 풀어버리면 일반적인 하드디스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WD RED HDD는  5XXXrpm 속도로 회전하면서 저소음 기반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중점을 둔 제품이다. NASware라고 명명된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골자는 레이드 모드라든지 저전력 회전에 따른 진동 등 외부 충격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것에 최우선을 둔 기술이다.




출시당시에 아마 제 기억으로 2TB가 가장 큰 용량이였는데 현재는 최대 6TB까지 출시 되어 있는 상태이다.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에서 사용하던 8TB 하드는 WD RED 제품으로 몇 칠전에 발표가 되기도 했습니다. 10TB 볼 날도 멀지 않았네요 <일반 유저기준>




인터페이스는 크게 다르지 않다. SATA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제품이다.




레이드 구성은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서 손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NAS에서 사용시에는 레이드0 구성이 가장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일반 하드디스크를 레이드 구성을 해서 NAS에 넣어서 사용하면 데이터가 불안해지기에 추천하지 않는다.




온도는 27도 정도로 NAS에서 사용시 온도는 50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구동을 하게 된다.




속도 꾸준하고 전형적인 하드디스크 속도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추억의 WD Green 하드와 비교해보는 성능~~!! 오래된 하드와 비교하다보니 성능 차이가 분명히 있기는 하다. 비슷한 RPM으로 회전하는 제품이더라도 성능차이가 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버퍼에서부터 차이가 발생한다.




최대 140-150정도의 실제 읽기 쓰기 성능과 내부 복사시 50-60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 벤치마크했던 스펙에 준하는 실제 성능이다.




끝...^^

어차피 이번 간단 사용기는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 제품군에 들어가 있는 WD RED NAS 전용 하드에 대한 성능이 어느정도인지를 확인해보기 위한 글이였다.

이보다 더 좋은 제품군이 있기는 하다 (WD RED PRO 하드 제품군으로 속도를 7200rpm으로 높인 퍼포먼스 NAS 하드이다) 현재 테스트하고 있는 마이클라우드 미러 제품군의 특성상 개인용 제품에 더 중점이 되어 있다는 점과 듀얼 기가비트 포트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더 좋은 제품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하더라도 외부 입출력시 그 성능을 모두 이용하지 못한다.


적정한 가격과 최상의 데이터 보호를 위한 솔루션으로 채택한듯 하다.

제가 굳이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시놀리지라든지 Qnap NAS 제품군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증과 지원이 되는만큼 안심해고 사용해도 될듯 하다. !! 끝




 “이 리뷰는 WD My Cloud Mirror Gen2 소개목적으로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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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마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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