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와콤 13인치 씬티크 이후에 근 2년만에 소개하는 액정 디지타이저 이다...

시간을 거슬러가면 2001년도부터 디지타이저를 사용했으니 횟수로만 따져 15년이 되어간다. 항상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직업상 전공상 보조적인 디바이스로 디지타이저를 사용했었고 그간 거쳐간 제품만 해도 6개 모델 정도가 된다.

 

그 중간에 액정이 있는 타입의 디지타이저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이 4번째이다.

Sntec 에서 출시한 Pandora 라는 제품이다. 모델명은 SN220P 라는 모델명이다. 액정 디지타이저의 장점은 직접 화면에 펜을 들고 그린다는 점에서 기존 평판 디지타이저에 비해서 직관적으로 작업핡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문제는 가격이였다. 와콤의 독자적 기술 특허를 피해갈 방법이 없었다는점..삼성이 기술 자체를 라이센스를 해갈 정도로 와콤의 기술 자체를 빗겨나가면서 제품 개발에는 힘든면이 많았다. 그렇다고 같은 기술을 사용한 제품이 없는건 아니였지만 그 제품또한 가격이 50-60% 수준으로 22인치 제품이 백만원이 넘어가기도 했었다. 와콤 제품의 경우 22인치 제품이 200백만원이 넘는다..

 

선뜻 구매에 나서기 힘든 가격인데 50-60만원대에서 구입할 수 있는 Sntec sn220p 과연 어떤 매력이 있을지 궁금함을 가지고 시작해 보겠다.

 

 

 

22인치 제품으로 입력 2048을 지원한다. 압력 레벨 2048은 와콤 제품과 동급이라고 보아도 되는 압력 레벨이다.

현재 사용하는 일반 디지타이저 인튜어스3 는 1024을 지원하는 만큼 그 차이점은 현재 사용하는 제품보다도 좋다... 5ms 응답속도인것으로 보아 VA 계열의 패널을 사용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누가 보아도 디지타이저...^^ 스탠딩 형식이 바닥에 부착되어서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그렇다...

 

 

 

하단의 모니터 설정이 있지만 터치 인터페이스 보정은 윈도우안에서만 작업이 가능한만큼 최초 설정이후에는 사용할 일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된다.

 

 

 

인터페이스는 모니터 수신 인터페이스와 터치패널의 데이터를 보낼 USB 포트로 나뉜다. 현재 사용하는 그래픽카드가 DP포트만 지원하는 관계롤 젠더를 이용해 DVI로 연결해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초 조립시에 스탠드를 조립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설치상의 어려움점은 없다. 설치 스탠드 규격은 VESA 규격을 따르고 있다.

 

 

 

각도 조절은 90도부터 바닥의 거의 누의 정도까지도 가능하다.

화면 자체가 대형 사이즈로 들어가지는 않기 때문에 로테이션이 되거나 하는 스탠드는 아니다.

 

 

 

현재 사용하는 와콤 인튜어스3 모델이다. 드디어 액정으로 넘어가는 군요...^^ 보통 디지타이저 교체 주기를 4년에서 5년 정도로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08년도에 구입했으니 8년을 사용한 셈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더 사용자 환경에 따라서 스탠드로 사용할 것인지 암모니터를 이용해서 사용할 것인지 선택이 가능하다.

 

 

 

 

현재 사용하는 암모니터가 있다면 이렇게 공중에 띄워서 작업할 수도 있다.

장점은 책상 공간을 차지 않기 때문에 작업공간이 넓어진다. 단점은 암모니터 스탠드 자체가 너무 부실하면 설치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점^^

 

 

 

실제 VESA 규격을 지원하기 때문에 시중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암마운트와 호환이 가능하다.

단...움직임이 빈번한 제품인만큼 사진처럼 볼트형태의 구형인 제품보다는 쇼바를 이용한 암마운트 제품도 많은만큼 상위 제품군 구입한다면 더 추천한다. 카멜이 요즘 저렴하게 제품 출시하더라구요

 

 

 

모니터의 품질 확인해 보겠습니다. Sntec 디지타이저 SN220P의 모니터 품질을 한번 확인해 보겠다.

 

 

 

추측하기로는 VA 계열의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하고 있다.

 

 

단 화면이 살짝 소프트하게 보이는 이유는 제품 출고 당시부터 액정보호필름이 부착되어서 출고가 된다. 화면 자체가 스크레치가 잘 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약을 대비한 1차적인 보호라고 한다. 예전에는 사용자가 직접 부착할수 있도록 출고했다고 하는데 부착 실패율이 높아서 최근 출고 제품군에서부터는 미리 부착되어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풀 HD 해상도에 60Hz 을 지원한다.

 

 

 

딱 잘라서 현재 설정값 만지작 거리지 않아도 될 정도의 정확한 세팅값을 갖고 있다. <테스터 눈 기준>

비교 대상 제품군은 벤큐의 BL3200PT 제품으로 10비트 패널올 sRGB 공인모드 사용에 따른 비교이다. 캘리브레이터 있다면 정확한 측정을 하겠지만, 장비가 없는 만큼 그나마 정확한 모니터와의 비교를 통해서 확인해본 결과이다.

 

 

 

보급형 제품군이라서 색온도 조절을 할 수 없게 해놓은줄 알았는데 색상 온도 설정도 가능하다. 이 점은 환영할만하네요 6500k 색상이 주광색이다. 자신의 모니터가 너무 파랗게 나온다면 색상온도 부터 조절하면 된다.

 

 

 

DCR 은 사용안하는 것이 더 좋겠죠...^^

 

 

 

펜 크기이다. 최근에 나오는 인튜어스 제품군이나 씬티크 제품군의 펜이 어떤지는 몰라도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체적인 그립감에서 Sntec 제품이 좀더 작다. 아니 많이 작은 편이다. 그립이 나쁜 것은 아니다.일반 볼펜을 잡는다는 느낌이다.

 

 

 

펜촉은 크기가 작은 만큼 Sntec 디지타이저 제품이 조금더 작다.

 

 

예상했던대로 무전원 방식으로는 구현을 할 수 없었나 보다.

 

 

 

충전과 보관은 충전독에서 동시에 이루어진다. 장착 방법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충전 횟수가 그렇게 많지 않는 만큼 큰 단점은 아니다.

 

 

 

설치후 드라이브 세팅 과정을 거친다....가장 먼저 해야될것 터치 보정이다.

모니터를 2대 이상을 사용한다면 더더욱 터치 보정을 해주어야 한다. 모니터의 커서 영역 보정을 해준다는 의미와 같다.

 

 

 

Sntec에서 출시한 Pandor 디지타이저에 대해서 소개했다. <SN220P>

22인치 액정디지타이저는 50만원대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 생각했던것보다 정확한 색감과 밝기 그렇다고 완벽한것은 아닙니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서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등 액정 디지타이저가 가져야할 기본적인 요소는 충분히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이제는 실제 필압 체크와 프로그램 호환성 그립감 등 업무 환경에 있어서 사진이라든지 3D 소프트웨어 같은 실전 영상은 다음편에서^^

 

영상과 함께 액정 디지타이저 SN220P에 대해서 소개해 보겠다. 6시간 뒤에 보아요

 

 

 

 

Posted by 아리마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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