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가장 큰 화면을 만들어낼 수 있는 디스플레이 제품은 프로젝터이다.

100만원에 최대 300인치면 저렴한것 아닌가요 ^^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그럴수 있다.


프로젝터 시장이 액정표시장치의 지속적인 가격하락으로 침체일로에 머물러 있다가 최근에 출시되는 1000안시 미만의 보급형 프로젝터 100안시 미만의 피코프로젝터 제품군의 확대로 또 다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컨텐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유연해졌다는 점과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니즈가 반영이 되면서 낮에도 일정 부분 사용이 가능한 100만원대의 풀 HD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군의 제품 출시와 꾸준하게 일어나고 있다.


사실상 100만원 이상의 3000안시 되는 제품군을 비지니스 프로젝터로도 분류를 하고는 하는데 DLP 진영과 LCD 진영으로 나뉜다. 대표적인 기업이 벤큐와 엡손이 있다. 삼성은 시장을 철수한 상태이고 LG제품이 국내에서 일반 소비자을 대상으로 제품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옵토마 제품군도 있지만 대중적으로는 엡손과 벤큐가 인지도가 높은편이다.




모델명 EB-U04 제품으로 3LCD 방식으로 색상과 밝기의 정확도를 높이면서,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정확하게는 16:10 (1920X1200) 해상도를 지원한다. 3,000안시 밝기로 일반 보급형 제품군(1000안시 동일해상도기준)과의 성능 차이도 분명히 존재한다. 가격차이는 대략 40-50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고급형 제품군 답게 깔끔한 외관과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 광학 줌을 비롯한 좌우 키스톤을 하드웨어적으로 즉각 보정이 가능하다.




단 아쉬운점은 평소에 사용하던 일반 삼각대와 마운트를 할수 없다



렌즈 수납은 슬라이드방식으로 수납을 하게 된다.



2개의 HDMI 포트를 지원하고 PC와 USB 연결을 하거나 무선동글을 구입해서 무선 연결시 자동 on/off 기능과 스마트폰을 통한 컨텐츠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비지니스 제품군인만큼 장기간 사용과 먼지가 많은 곳에 대한 사용성을 예상해서 그런지 몰라도 먼지 필터 청소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있다.




역시 리모컨은 기능군을 모두 담았다. 프로젝터 특성상 마우스 커서 형태로 레이저 포인터를 대신할 수도 있다.




사용하고 테스트한 장소는 개인 스튜디오에서 진행!! 자자 회의 합시다....모이세요 하면 이것들이 잘 안모인다. 하하하^^




최소 투사거리 테스트




간단하게 프로젝터 2개정도의 거리에서도 초점이 잡힌다.




특별히 사용할 일은 많이 없지만 홈버튼 기능을 이용해서 여러 소스에 접근이 가능하고 손쉽게 메뉴 접근이 된다.

아쉬운점은 무선 프로젝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컨텐츠를 전송하기 위해서는 10만원에 가까운 무선동글 구입을 해야한다. 혹시나 싶어서 일반 무선랜카드 장착해보았지만, 인식 불가능한 USB기기라고 거부한다.




최초 설치시에 고정으로 설치하더라도 좌우측에서 일정 부분 키스톤 보정이 하드웨어적으로 가능하다. 물론 줌을 통해 화면 축소 및 확대도 가능하다.

설치에 대한 제약을 상단 부분 풀어 놓았다.




최초 설치시 좌우 화면 보정 각도는 사진에 보이는 화면이다. 이정도 각도에서 최초 렌즈 보정을 통해서 진행을 하고 왜곡 된 화면에서 키스톤 보정을 통해서 세부적으로 화면을 추가 보정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화질적인 면에서 sRGB 모드를 지원한다.

우리가 보는 모든 모니터와 TV는 sRGB 색 영역을 준한다. 정확하게 보정해주는 제품군이 색이 더 확실하다는 의미이다. Adobe RGB 같은 색 영역 확장도 되는 일반 모니터가 있겠지만, 그것은 노외로 하고 모두가 사용하는 색 영역은 sRGB라고 생각하면 될듯 하다.


실제 공인 sRGB모드를 지원하는 모니터들의 가격은 상당히 고가이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벤큐 모니터또한 WQHD해상도 기준 sRGB모드 지원 제품이 60만원이 넘어가니 기대해봄직한 컬러모드 이다.




컬러모드에 따라서 반응 속도 또한 변경이 자동으로 이어지게 된다.




자 이 부분 앞서 간단하게 소개했지만, 전용 동글이 없다면 기능 사용은 불가하다.




컬러모드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기능 바로 흑판 모드이다. 칠판이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일선 학교에서 사용할 시에 화이트 월 필요 없이 일반 흑판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색상이 바뀌게 된다. 이 부분에 대한 테스트는 활용편에서 한번더 다루어 보겠다.




이렇게 키스톤 보정을 하는 제품은 저는 처음 사용해봅니다. 4곳의 모서리에 대해서 모두 보정이 되고 투사하고자 하는 바닥면에서 쏘아도 일정 부분 화면 보정이 가능하다. 보통 좌우측이거나 상하든 2축에 대한 보정만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인




2개의 HDMI소스에 대해서 동시 출력도 가능하다. 이 부분은 일반 유저보다는 업무용으로 활용시 2사람 이상의 발표자가 차트 대조 및 토론을 하거나 데이터를 동시에 확인할 시에 좋은 기능일듯 하다.  PIP 기술 같은 거네요




가장 궁금한 소비전력이다. 이 테스트가 정확할 수도 있고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유는 소비전력 측정기의 오차도 있기에 에코모드 사용과 미사용시의 차이점만을 확인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대기전력은 1W 미만으로 매우 우수...일반 모드 사용시 550W 우와~~~~~~~~~~~~~~~~ 에코모드 사용시 400W 정도의 소비전력을 보인다.

밝기 변화에 따른 소비전력 변화는 큰 차이점이 없다. 테스트된 화면은 검은색 바탕화면을 기준으로 테스트했다.

일반 모니터의 소비전력 50-60W 인것에 비한다면 10대 이상의 모니터를 한 화면에 켜놓는 소비전력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이정도 등급의 제품군이 400W 이상의 소비전력을 가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램프수명은 10,000시간을 지원한다.



비지니스 제품군중에서는 보급형 라인으로 들어가는 제품이지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고급형 제품군으로 들어간다.

고화질 구현으로 위한 3LCD 칩을 통한 색상의 정확도를 높이고 키스톤 보정또한 뛰어나다는 점에서 설치 편리성을 높인 제품이다. 이 정도 등급의 제품군 자체가 주는 장점은 여러가지겠지만, 빛이 일부 들어오는 공간에서도 사용 가능한 프로젝터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 및 기업 입장에서는 선택해볼만한 제품이다. 다음편에서는 제품의 활용성과 화질에 대해서 다시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Posted by 아리마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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