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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니터받침대 유보드가 USB3.0 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강화유리받침대의 매력 UP!
    불편한리뷰^^/기타용품 2016. 7. 18. 02:04

     

    모니터 받침대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1차적으로는 높낮이 조절이 되지 않는 보급형 모니터의 높이를 사용자의 눈높이로 올리는 것이 기본적인 목적이였다.

     

    국내에서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모니터 받침대인 유보드가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바로 USB3.0으로 허브 기능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그 동안 있으나 마나인 USB2.0 허브 채용으로 사용성이 전무했는데 이제는 좀더 쓸만해진 강화유리 받침대가 된듯하다.

     

     

     

    조립은 간단하게 유리 받침대이기에 스트리폼으로 꽝광 잘 잡아주고 있다.

     

     

    완제품이 아닌 볼트 4개정도는 고정을 해주어야 하는 모니터받침대이다.

     

     

    볼트 조이고 마감재로 마무리하면 깔끔하다.

     

     

    미끄럼 고무패드까지 부착하면 끝

     

     

    이렇게 해서 집에서 사용하는 유보드 모니터 받침대는 총 3대가 되었다. 그 동안 모니터 2곳에 사용하던 유보드 받침대 2개를 2층으로 쌓아서 24인치 모니터와 32인치 모니터의 높낮이를 조절 하였다.

     

     

     

    32인치 모니터가 워낙 무거워서 유보드 모니터 받침대 중앙이 내려 앉는다. 어차피 피벗이 지원되는 제품이기에 모니터을 올려놓는 용도가 아닌 작은 악세사리 놓는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악세사리 변화는 없다. 단 달라진점은 이전 제품에 비해서 앞뒤로 모두 악세사리 설치가 가능하도록 변경이 되었고 일체형 케이블로 연결되던 허브가 이제는 분리형 케이블로 바뀌었다.

     

     

     

    사실 스마트폰 올려놓는 용도를 제외하고 컵받침대는 모니터와의 간섭이 일어날수도 있어서 적극 추천은 못하겠다. 자칫 잘못하면 쏟을수도 있기에 그냥 악세사리 정도

     

     

    오히려 유보드 2개를 쌓아 올리면 수납 공간이 2배로 만들어진다. 하하^^

     

     

    보통은 키보드가 모니터 받침대 밑으로 들어가지만 피벗 지원 모니터 사용자이기에 사운드바 하나 정도 들어갈 공간이 되어서 사운드바로 마무리

     

     

    마지막으로 USB3.0 포트 3개가 지원되면서 속도는 달라졌을가!!

     

     

    이제서야 유보드 모니터 받침대가 쓸만해졌네요 ^^

     

     

    끝..조립과 관련되어서 동영상이 이미 있네요 !! 이부분은 영상 참고해주세요!! 끝!!

    유보드 2개를 쌓을수 있도록 악세사리가 제공이되거나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면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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