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월 사이에 모니터만 3대를 구입한 것 같다.

평소 사용하던6년된 모니터가 고장 나서 구입한 것을 시작으로 줄줄이 2대의 모니터가 고장이 났다. 그리고 새로운 사무실 식구가 생겨서 또 구입했다. 이러다 재정 구멍 생긴게 아닌가도 싶지만,....장비는 좋아야 하지 않겠는가~~

 

근 2-3달 사이에 모두다 벤큐모니터를 선택했다. 이유는 BL 시리즈를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마음에 들었기에 과연 VZ 시리즈와 EW 시리즈로 대변되는 슬림 모니터의 품질과 다른점이 무엇인지를 구입한김에 몇줄 적어 본다.

 

벤큐의 대표적인 고급형 모니터 시리즈가 BL 시리지 그리고 보급형 라인업인 GW 시리즈 그리고 슬림형 제품군에서 MVA 패널을 사용한 고급 라인업인 EW 시리즈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슬림베젤을 사용하고자 하는 유저들은 위한 IPS 패널을 채택한 VZ 시리즈가 있다.  

 

 

오늘의 주된 소개 모니터는 EW2440ZH 모델이다. 모델명에서 보듯이 24인치에 더 가까운 크기의 MVA 패널 계열을 사용한 제품이다. 후면도 디자인이 번쩍번쩍 하네요 하이그로시 타입이다. 요즘은 잘 사용안하는 재질이기는 하죠

 

 

 

HDMI포트 2개를 지원하고 내장 스피커는 포함하지 않는다.

 

 

모든 조작 버튼은 후면으로 가 있다.

 

 

야ㅐㄼ네요..스탠드는 고정형 타입으로 틸트 정도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VESA 규격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튀어나온곳 없이 전원이 OFF 상태에서는 베젤이 없어 보이기까지 한다.

 

 

상태 LED정도가 우측에 하나 있는 정도...하단 베젤 또한 최소한으로 얇게 제작 했다.

 

 

화면 표시하는 구간과 베젤 부분의 경계가 거의 없다.

그래서 요즘 슬림 모니터들은 전원on/off에 따른 실제 베젤 길이를 표시하고 있기도 하다.

 

 

 

비교할 대상은 VZ 시리즈의 슬림모니터이다.

보급형 제품으로 들어가고 IPS 패널을 채택한 23인치형 제품이다.

 

 

뭔가 EW 시리즈와는 비슷하기는 한데 살짝 다른 느낌이 있다.

 

 

하단 베젤이 두껍다. 그렇다고 다른 모니터보다도 두꺼운건 아니다. BL이나 GW 시리즈보다는 얇다. 디자인적인 의미로는 보는 것이 맞을듯 하다.

 

 

 

EW 시리즈와 다르게 VESA 규격을 지원하면서 모니터암 사용이 가능하다. 뭔가 두툼하네요

 

 

HDMI포트를 1개만 지원하는 대신 DVI포트로 대체하고 있다.

 

 

 

화면 크기에서 살짝 차이가 나고 생각보다 밝기가 EW 시리즈가 더 밝다고 느껴진다.

 

 

 

두 제품간 베젤 두께에서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다.

 

 

EW2440ZH 모니터는 USB 포트의 절반 정도의 베젤을 가지고 있다.

 

 

 

둘다 광시야각 패널인것은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IPS 패널이 색상 반전은 MVA 패널 대비 더 적은듯 하다. 극단적으로 측면에서 보았을때....

 

 

제품의 성격과 패널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OSD 패널이다. EW 시리즈는 한국어 미지원 VZ 시리지는 한국어 지원...두 제품의 설정 옵션 부터가 다르다. 벤큐 모니터 패널 제조사가 MVA 계열 패널을 제조해서일지도 모르지만 고정명암비가  두 제품이 다르다.

 

 

벤큐의 MVA 계열 패널들을 채택한 대부분의 제품군이 지원하는 모드이다.

개인적으로 대부분을 색상 모드는 표준 sRGB모드를 선택해서 사용한다.

 

 

 

VZ 시리즈도 sRGB모드를 지원하지만 기타 다른 색상모드 선택이 없다. 4가지 정도였던것으로 기억한다. ^^

 

 

 

EW 시리즈 사용하면서 처음 보는 기능이다. 벤큐 모니터를 대부분 사용해본것 같은데 XL 시리즈에 있는 Black EQ 기능과 비슷한것 같다. 감마값을 조정하는데 이 부분을 블랙 색상에 한정해서 표현력을 달리할 수 있다.

 

 

 

스마트 포커스 하하 이건 쓸모 없는 기능인듯...어디따 쓰라고.....24인치 모니터에서.....딱히...뭐..있다는 정도

 

 

슈퍼레졸루션 기능이라는 것이 있다.

컨트라스트비를 쭈~~욱 올리는 기능이다. 블랙레벨 기능과 함께 사용하면 FPS게임시 암부쪽에 숨어 있는 유닛을 먼저 볼 수 있게 된다. XL 시리즈의 일부 기능을 간접적으로 담아서 온듯 하다.

 

 

 

 

소비자의 선택은요 3-4만원의 가격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13만원대와 16만원대로 현재 가격이 형성 되어 있다. 모니터의 크기에서 살짝 차이가 차고 베젤에서도 큰 차이점을 보인다. 다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큰 차이점을 느끼기는 힘들지만 듀얼 모니터라든지 일반 모니터 대비 디테일한 이미지 표현을 원한다면 EW 시리즈가 대안이 될것으로 생각이 된다.

 

BL 시리즈보다는 저렴하니까요^^이로써 GW2740과 함게 벤큐 모니터만 연구실에서 3대 집에서 BL시리즈 포함해서 2대해서 5대 사용하는군요..-.-..2016년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모든 구형 모니터 다 교체했습니다. 하하하

 

 

 

 

Posted by 아리마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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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요즘... 모니터를 하나 더 들일까... 생각중입니다. ㅋ 있는 것도 다 활용하지 못하면서.. 갖고 싶은 욕심은 계속해서 생기네요...ㅎㅎ

  2. http://benq4ever.blog.me/220807001430
    좋은 리뷰에 감사의 말씀 드리며.. 축하인사도 함께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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