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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KO 게이밍 마우스 A700 먼저 보고 쏠 수 있다.
    불편한리뷰^^/Etc PC Module 2017. 2. 28. 22:07


    abko 마우스 구입해보았습니다. !!

    사무실에서 사용할 예정이라...내 돈이 아니라서 사고 싶은것 한번 골라봤습니다. abko 브랜드 내부에서도 높은 가격군에 들어가는 제품입니다만.~~ 과연 성능이 어떠할까라는 생각도 든다. 


    덩키 마우스 이후에 사용하는 abko Hacker 브랜드 제품이다. 키보드는 너무나도 잘 애용하고 있는데...마우스랑도 한번 쿵짝 맞추어 보도록 하죠 



    폴링레이트 1000 지원과 16400dpi라는 무지막지한 속도 아이맥 5k 해상도에서도 포인트 찾기가 힘들정도록 빠르다. 옴룬 스위치나 avago 센서는 이제 기본이지만 9800 센서네요.. 한번 성능은 테스트해보면서 




    현재 사용 중인 마우스이다. 사진에 찍히지 않는 마우스 포함하면 10여개 정도가 될것 같다. 요즘 마우스에 또 빠져서 수집하면서 사용해보고 굴려보고 또 잡아보고...마우스 구입의 절대적인 기준은 오직 그립감이다. 

    게임할때도 3200dpi을 넘지 않을 정도로 사용하고 폴링레이트 또한 800 이상을 넘지 않는 선에서 사용하는 패턴이기에 대부분의 마우스들은 이 스펙은 충족한다. 


    래서 그립감과 외부 질감의 마우스 선택의 절대적인 기준이다. 



    오른손 잡이를 위한 마우스이다. 우리가 평소에 흔히 보던 마우스 디자인에서 벗어나지 않는 형태에서 엄지손을 위한 그립이 포함되어 있다. 이 점이 구매한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 변화가 많은 마우스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는다. 익숙한 그립감과 부피감에서 일부 변형된 정도의 마우스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다




    좌측 우측 모두 led 색상 변화가 확인이 되도록 타공 구멍으로 빛이 발광한다. 



    dpi에 따라 색상 변경이 가능하지만 이 부분도 사용자가 범위 선택도 가능하면서 색상 변겨옫 가능하다. 기본이 이렇다는 것이다. 



    아바고 센서 9800으로 최대 16400dpi 까지 지원한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까지 필요할까라는 생각도 든다. 모니터가 커지고 해상도가 높아지면 분명히 필요로 할수 있겠지만 왠지 오버 스펙이라는 느낌아닌 느낌^^ 8k해상도에서 사용해도 될만큼 성능은 준비된 상태이다. 


    바닥면에서 5가지 프로파일 로딩 및 변경을 위한 버튼이 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게임 진행하다보면 변화가 많은 컨트롤 할때에 마우스 들고 모드 변경을 해야 한다는 점!! 평상시에는 큰 불편함은 없다. 



    탐색키는 기본 전/후 이동이지만 이 버튼 2개도 변경은 가능하다. 



    그립감은 살짝 길이다 길다는 느낌이고 부피감은 만족스럽다. 생각보다 엄지쪽에 있는 그립이 편해서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충분했다. 

    a700게이밍 마우스 재질은 그립감과 클릭 부분이 조금 다르다.  땀이 찰만한 재질은 아니지만 그렇다가 확실히 표면이 느껴질만한 느낌이다. 어설픈 러버코팅보다는 낮고 벗겨질 우려도 없다는 것은 장점이 아닐까!



    5가지 프로파일로 저장이 되고 특이한점은 멀티미디어 키와 일반 키를 a700마우스에 단축 버튼에 할당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프로파일 변경은 하단 모드 버튼을 통해서 변경이 된다. 예를 들어 디자인작업모드/게임용/다중접속게임/fps등 모드에 따라서 매크로 및 설키버튼 설정을 달리할 수 있는 장점은 있다. 



    어디까지나 사용자의 패턴에 따라서 변형을 알수 있다. 모드 설정도 할 수 있다. 



    키보드 기능이 편하기는 하겠네요 작업 할때는 특히 내컴퓨터나 피씨 잠금기 기능등은 괜찮다. 익숙해지면



     


    dpi 설정과 폴링레이트 설정등은 모두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단위별 변경은 5단계로 조정할 수 있도록 등록이 가능하다. 





    풀 RGB 지원을 하고 관련된 실 사용성은 영상을 통해서 확인을 할 수 있다. 





     


    살짝 의심 스러워 폴링 레이트를 테스트 해보았다. 최대 950정도까지 측정 된것을 보니 큰 차이는 없는듯 하다. 정확하게 더 많은 데이터를 받는 만큼 스나이퍼 모드나 fps 게임시 더 정확하게 사격할 수 있게 도와준다. 



    abko 제품중에서 가장 만족스럽게 오랫동안 사용하는 제품이다. 구입할때 3만원 정도 준것 같은데 게임할때랑 일반적인 작업에도 딱 좋다..작은 크기에 텐키레스 으흐흐흐 마우스랑 같인 궁합 맞추면 좋겠지만, 회사에서 사용할 제품인만큼 용도가 조금은 달라지겠죠 ^^



    최근에 마우스 소개를 많이 했죠 이번달에 들어서 2번째 사용기인듯 하다. !!

    가격은 3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그립감이 의외로 좋아서 만족스러웠고 좌측 그립이 있는 부분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이 부분도 만족 표면 재질은 보통 버튼의 사용성과 클릭감은 살짝 무겁다는 느낌 가볍운것 보다는 더 낫다...클릭감은 딱 좋다라는 느낌이다. ~~ 5k 아이맥에서 사용할때도 밀리는감 없이 부드럽게 무빙할 수 있었고 게임을 비롯한 일반적인 작업에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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