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인터페이스 한계가 SATA3로 제한이 되면서 SSD시장이 정체기를 맞는듯도 했다.
대안으로 제시된 인터페이스가 몇 종류가 있기는 했다. 그 중에 하나가 SATA Express 였지만, M.2 소켓 기반의 SSD가 가격 안정화가 진행이 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SATA Lane을 이용한 M.2 SSD의 가격은 사실상 가격 차이가 없어졌고 nvme 기반의 PCI Lane 을 이용한 SSD의 가격대도 점차 현실화 되어 가기 시작했다. 근본적으로 속도 제한이 풀려 버린 만큼 그 동안 불만으로 여겨지던 SSD의 속도 제한을 넘긴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추어졌다.
 

 

비슷한 용량의 SSD라면 가격차이는 3-4만 정도로 좁혀졌다.
대부분의 nvme ssd의 성능이 SATA SSD대비 2배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 만큼 ITX시스템 및 고성능을 원하는 유저들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품목이기는 하다.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거의 반년만에 소개하는 nvme SSD이다
ADATA의 SX8000XP을 소개 한다. 현재 국내에서 코잇에서 정식 유통을 하고 있는 제품으로 Gen3 4X을 지원하는 M.2슬롯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전면에는 실리콘모션 smi2260 컨트롤러크게 자리 잡고 있다. 발열상에 큰 문제는 없을것으로 생각은 하지만 m.2 ssd 전용 방열판을 이용한다면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도 하네요

 

 

뒷면에는 코잇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보증 기간은 5년 이라고 합니다.

 

 

 

일반 SATA lane을 이용하는 ssd와 비교해서 핀수가 다르다. 슬롯은 서로 사용은 가능하지만 연결되는 길이 다르다는 의미이다.

 

 

 

이번에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비교할 nvme SSD이다. 실제적으로 비교할 제품이 성능적으로 좀 더 나은 수치를 보여주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스펙이고 실제 테스트는 진행하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때까지는 몰랐다 ITX 시스템을 분해하기 귀찮아서 제온 C232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에서 테스트를 진행할려고 했는데. PCI 배속은 2배속만 지원을 하는 통에 제대로된 테스트가 불가능 했다. -.-


 

결국은 라이젠 시스템인 B350 칩셋을 지원하는 메인보드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정상적으로 인식 되었다.
ITX보드라서 그런지 몰라도 SATA포트와 M.2 포트를 서로 공유하지 않는다. PCI Express 슬롯 자체가 1개 밖에 없기 때문에 남는 대역폭을 할당해주어서 그런지는 몰라서 여튼....SATA 포트 4개를 다 사용하고 M.2 포트까지도 모두 이용이 가능 하게 되어 있다.
 

 

한번 테스트를 해보죠 실제적으로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2가지에 주안점을 두고자 한다.
용량이 작은 nvme SSD을 활용하는 점과 메인 SSD로서의 활용하는데 있어서의 성능 차이와 과연 몇만원 더 주고 동급 용량 대비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이유가 있을까 한번 벤치를 통해서 확인해 보았다.


 

 

그럼 가볍게 궁금했다 과연 2배속과 4배속에 따라 성능 차이가 발생 할까인데 1000mb/s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 2배속 슬롯에 비해서 4배속 슬롯에 장착하게 되면 2000mb/s 가까운 읽기 성능을 보여준다.  만약 구입을 하게 된다면 현재 사용하는 메인보드의 m.2 슬롯의 배속에 어떻게 되는지를 확인하고 구입할 것을 추천 한다.

 

테스트 상황과 메인보드에 따라서 성능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이 부분은 확인 하는 차원에서 진행했다. 반응속도가 좀 적게 나오기는 하네요 라이젠 시스템에서는
 

 

실제적으로 경쟁 테스트 제품으로 평가하고 ST980 제품이 4k 성능에서 하드디스크 정도의 반응 속도를 보여주면서 테스트할 의미가 없어졌다 물론 2배속 슬롯과의 경쟁이라든지 sandisk x400 m.2 제품과의 성능적인 면에서도 별 의미가 없게 되었다. 그래서 단독적으로 보조 스토리지로 활용시의 ADATA XPG SX8000 제품의 활용성이 무엇인지를 먼저 확인해 보기로 했다.

 

와아 그런데 ST980 보조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어서 크게 못 느꼈는데 실제 사용성이 메인으로 사용한다면 프로그램 로딩시 일반 SSD와의 차이점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메인보드에 따라서 시스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 현재 사용하는 라이젠 B350 메인보드 기준으로 테스트 했을시에 쓰기 속도는 만족하나 읽기 속도에서 다소 아쉬운면을 보여주었다.

 

 

크리스탈 디스크마크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ADATA SX8000이 라이젠 보드에서 낼 수 있는 속도라고 보면 되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쓰기 지속성 테스트인 더티테스트도 진행했다
3D MLC 낸드인만큼 내구성에서는 TLC에 비해서 좋은 성능을 보여줄것이고 속도적인 측면은 SLC캐쉬가 어느정도까지 적용이 되는지가 이번테스트의 주 목적이기는 했다.
실제적으로 70기가 정도까지는 꾸준한 쓰기 성능을 보여주지만 그 이후부터는 원래 MLC속도라고 판단이 되는 200중반대로 쓰기를 한다 이후 일부 캐쉬가 돌아오면서 후반부에 가면서 쓰기 성능이 다시 높아지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일반 TLC(3D NAND포함)에 비해서는 쓰기 낙폭 편차가 적다는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상 비교할 읽고 쓰기 할 수 있는 비교 SSD가 없는 관계로 내부 복사 테스트를 통해서 실제 읽기 쓰기 속도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총 대역폭을 확인해 보았다.


초반내부 복사 테스트에서는 1000MB/s 이르니 SX8000의 대부분의 쓰기 속도를 보여주지만 속도가 절반으로 떨어지고 200MB/s 정도로 꾸준하게 쓰기 속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확인...

 

 

그리고 이번 테스트에서 궁금했던점이다. 벤치 테스트 말고 실제 프로그램 로딩이라든지 게임 로딩시에 차이점이 있을까이다.

 

현재 사용하는 포토샵이라든지 프리미엄 프로같은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들이 프리뷰라든지 미디어 캐쉬를 생성하게 된다. 빠르게 캐쉬를 만들어내고 읽어 온다면 그만큼 작업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바로 스토리지 성능이 절대적으로 반영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와아 역시 빠르네요 영상에서의 몇초 렌더링 시간의 몇초가 쌓이면 몇시간 몇일이 되기도 합니다.  일반 SATA SSD에서 성능의 한계에 부딪혔다면 120GB정도 ADATA SX8000 nvme 로 미디어 캐쉬 스토리지로만 구축해도 전반적인 작업 속도가 달라진다는 의미이다. 무조건 SSD을 메인으로 사용할 필요는 없다. 추가적으로 빠른 일을 해야 하는 순간에 사용되는 스토리지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게임 5종의 대한 로딩 성능..비슷한 성능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4종의 게임에서는 일반 SATA SSD대비 빠른 속도를 SX8000이 보여주었다. 역시 빠르네요 실제 배틀필드에서는 내부에서 게임 진행시 로딩 속도가 더 빠릿한 면을 보여주었다.

 

 

 

가격이 일반 SATA SSD와의 차이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다. 그만큼 구입할 가치는 충분해진것같다. 메인으로 사용할 SSD로도 충분하고 보조적으로 빠르게 작업해야할 게임저장용이나 프로그램 세팅용 SSD로도 활용해도 좋다. !! 가격대비 현재 경쟁력이 있는 SX8000인만큼 자신의 PC 메인보드가 M.2 소켓이 4X 라면 제대로된 속도를 체감할 수 있을것 같네요 ..생각보다 빠릿해서 놀랐고 가격대도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 본 포스팅은 퀘이사존과 코잇을 통해 물품을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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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마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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