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티스 K830 방수 광축 게이밍 키보드 사용해 보았어요

방수 키보드는 오랜만이기는 합니다. 초기 제품들이 물을 쏟았을대 바르게 배수하는 배수라인을 만들어서 대응을 한것이 첫번째라면 2세대격인 제품들이 실리콘 커버를 축 한쪽에 덮어서 방수 목적을 한단계 더 발전 시켰습니다. 

대신 기계식 키감을 제대로 전달 되지 않는 이유가 되기는 했지만 PC방에서 사용시 고장율을 낮추는데 큰 역할을 한 것도 사실이죠..이제 완전히 방수가 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루티스에서 출시한  LUNATIC K803 방수 광축 게이밍 키보드를 소개 합니다. 



기본적인 기계식 키보드 오테뮤 청축에 완전 방수가 가능한 기능성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키교환식 오테뮤 광축을 사용했다는 것이죠...큰 기대감보다는 기존 텐키레스 키보드를 대처한다는 것에 큰 중점을 두고 테스트 해보기로 했어요



디자인은 기존 기계식 키보드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가네요




다른점은 역시 완전한 방수입니다. 최장 3분 이내로 방수 기능이 가능한 제품으로~~ 일반적인 키보드 세척이나 음료등을 쏟았을때 즉각적인 고장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축은 오테뮤 광축으로 청축 입니다. 일반적인 제품에 비해서 좀더 빠른 입력이 가능하다는 광축이지만 이 부분에 대한 타건감은 별도 뒷쪽에서 한번더 설명해 보겠어요



축교환이 가능한 제품으로 교체가 가능한 예비 축을 2개 번들로 제공하고 있다. ~~

상황에 따라서는 축을 별도로 구매후에 몇몇 키에 대해서는 축 변경도 가능할것 같아요



디자인은 화려하네요 축별 풀 RGB 방식이 아닌 고정식이지만 화려함은 큰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LED에 대한 별도 프로필 저장은 3개까지 가능



속도와 밝기 변화는 방향키를 통해서 FN키 조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원래 사용하던 오테뮤 축을 사용하는 기계식 키보드와는 타건감이 비슷하고 오테뮤 광축이나 다른말로 스피드축이라고 말하는 축에 비해서는 키의 민감도는 떨어집니다. 




 




저 물 붓고 나서 과연 동작할까 하는 고민에 빠진 순간이였죠...키보드에서 4곳을 통해서 바닥쪽으로 빠르게 물을 배수하고 실제 말리고 나서도 사용하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 괜찮네요 



기본적인 사용성과 단축키 RGB 키 변화에 따른 재미도 충분한것 같아요.

아쉬운점은 광축의 민감한 키감은 다른 광축에 비해서 덜 민감한듯 하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차이이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할 문제는 아니지만 여튼 느끼기에는 그렇네요..


일반적인 오테뮤 청축의 느낌은 그대로 이어갔고 방수키보드의 장점은 PC방에서 큰 빛을 발할것으로 생각 합니다. 근래 사용해본 제품중에서 그래도 인상적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Posted by 아리마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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