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가격이 조금씩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와 함께 더불어서 보급형 제품군들에 있어서 가격 적으로 더 낮추고 성능에서도어느정도 타협을 보는 수준의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D램이 버퍼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컨트롤러와 낸드 자체적으로 어느정도 속도를 보정하는 쪽으로 해서 제품들이 올 하반기부터 출시를 시작했다. 물론 가격이 더 떨어질 수 있는 여지는 있다. QLC 제품들에 본격적인 출시도 시작했다는 점이다.  기획 컨텐츠로 보급형 SSD에 대한 테스트 그 첫번째 제품인 도시바에서 출시한 TR200 제품을 소개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출시한 도시바 SSD 입니다. 도시바 제품이라기 보다는 안 좋은 기억도 있고 좋은 기억도 있는 OCZ 군요 음..
기본적으로 낸드와 컨트롤러 모두 다 일원화한 만큼 커스텀이 잘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 하는데 말이죠 



64단 3D TLC을 사용했고 SATA3 대역폭을 거의 대부분 사용할 정도의 최대 속도를 가진다. 물론 이 제품은 디램캐시가 없는 상태인만큼 절대적인 수치의 성능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타사 보급형 SSD 대비 어떤 다른점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고자 한다. 




라이젠 시스템에서 테스트를 진행했고, 인텔 시스템과의 성능 차이도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OCZ 브랜드인 만큼 하우징 자체는 전통적인 스틸 프레임이다. 
직접도가 높아진 만큼 발열이 높아지면서 오는 성능 하락요소가 많은데 발열을 쉽게 분산할 수 있는 패키지 구성은 반가울만 하다. 
특히 내부에 써멀패드를 통해서 컨트롤러의 열을 프레임 전체로 분산해서 오는 이점이 크다.



후면은 제품에 대한 레이블 정도 7mm 규격인만큼 사용상의 제한은 없다고 보아도 된다. 



TR200 SSD는 최대 960GB 제품까지 출시된 상태로 용량에 따른 성능 차이는 없지만 수명에서는 차이점을 보인다. 



도시바의 TR200은 경쟁사의 보급형 SSD에 비해서 온도 상승이 크지 않는다. 그에 따른 성능 저하가 적다는 큰 특징이다.
버퍼도 없는데 쓰로팅까지 걸리면 종합적인 성능 체감에 있어서 마이너스가 될 요소이다. 그런 점에서는 도시바 TR200은 합격점



성능이 생각보다 뭔가 애매하다. 



AS SSD 벤치마크에서는 보급형 SSD 정도의 점수를 보여준다는 점과 현실적인 체감 속도인 초기 SLC캐싱을 넘어서면서 사용자가 실 체감 속도를 보여주게 된다. AS SSD가 가장 현실적으로 SSD의 실 속도를 보여주는것 같아요 테스트 할때마다^^



큰 그래프의 변화는 없지만 읽기 쓰기에서 모두다 한번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반복적인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slc캐싱이 복원되는 시점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가장 중요한 테스트이다. SSD가 TLC로 넘어가면서 SLC캐싱이라든지 버퍼에 따른 성능 차이가 체감 속도로 여겨질만큼 최대 속도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제품의 척도가 되어 가고 있다. 실제 도시바 TR200은 3-4GB 까지는 최대 속도를 유지하다가 그 이후부터는 성능 하락이 오르락 내리락 하게 된다.

즉 실행 파일이라든지 프로그램 로딩시에는 순식간에 읽어들이는 파일에 대해서는 속도 하락분 없이 최대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영화 한편 정도는 옮기는 속도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종합적인 평균 속도는 300 중반대를 유지했다. 속도 하락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면 마지막까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르락 내리락을 실시간으로 이루어질만큼 최대 속도로 복원하려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보이게 되는 그래프이다. 예전 OCZ 제품들도 이러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그에 반해서 경쟁사 보급형 SSD와 비교 해보니 반복해서 오르 내리는것은 같지만 최대 속도를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절반의 속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점이 다르군요



벤치마크를 통한 점수 놀이에서는 보급형 SSD만의 특징을 보여주었다. 쓰기 테스트에 있어서는 오랜만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그래프를 보여주었다. 대신 최대 쓰기 속도를 지속적으로 회복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기는 했다. 
이런 점이 이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는 실제 읽기 쓰기를 해보는 것으로 테스트 해보았다. 



벤치 테스트 진행했던것처럼 초기 3-4GB 쓰기 구간에서는 최대 속도를 보여주다가 100-120 정도의 실 쓰기 속도로 꾸준하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40GB파일 옮기는데 6분 정도가 걸렸군요 그에 반해서 메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별도 캐시가 있는 제품은 3분 중반대의 시간을 보여주었다. 대용량 파일을 지속적으로 쓰기를 한다면 유저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겠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SSD도 분명한 사용처가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도시바 TR200 SSD는 관리프로그램과 더불어서 수명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한다. 



성능도 그렇게 드라마틱하지 않는데 어디다가 사용해야 할까?

전 이런 용도로 구입했습니다. 막 사용하기 위해서 구입한 것이지요~~ 가격대가 저렴한데다가 대용량의 파일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에 부담이 되고 외부에서 데이터를 다운 받거나 내부 통신망에서 파일 공유용 SSD로 활용하기 위해서 구입했다. 


하드디스크보다는 반응 속도가 빠른 편이고 저 같인 ITX 시스템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SSD가 스토리지 확장에 있어서 더 큰 이점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자체가 대용량 추세로 넘어가고 단지 프로그램이나 게임을을 실행함에 있어서 보조적인 SSD을 구입해야 한다면 메인 SSD와 함께 데이터를 저장하는 용도의 서브 SSD로 도시바 TR200의 장점은 충분해 보인다. 



비싼 SSD을 NAS에 넣어서 갇혀 있게 하는 것보다 보조 적인 용도로 SSD캐시 형태로 TR200 을 이용하니 앱 실행 속도와 자주 읽어 들이는 NAS의 데이터의 반응 속도가 빨라진것도 확인 할 수 있다. 


일반 유저 입장에서 NAS에 대용량의 엔터프라이즈급 SSD을 메인으로 넣기에도 부담 스럽지 않던가 ^^



구입 당시에 가격이 5만원대라서 가격 경쟁력이 있을까 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4만원 중반대로 하락했고 캐시백 이벤트까지 겹쳐지만 3만원 중반대로 240GB을 구입가능하다. 

전 더 비싸게 구입했군요 흑..타사 보급형 SSD대비 3-4천원 정도 비싼 금액이지만 캐시백을 생각한다면 그보다더 싸게 구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1. 사무용 PC 조립에 있어서 저렴한 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됨

2. 보조적인 SSD로 활용하고자하거나 다운로드 같은 메인 SSD의 수명이 걱정된다면 보조적으로 부담없이

3. NAS의 캐시 목적으로 구입하는 것도 추천할만함


끝 그냥 부담없이 사용하면 될듯 하네요 게임 보다는 디자인 프로그램 실행 속도 면에서 이점을 본것이 전부군요 nvme SSD의 수명을 좀더 덜어준다는 의미로서 출발한 사용기였습니다. 


다음편에서는 다른 보급형 SSD을 가지고 한번더 돌아와 보겠습니다. 


Posted by 아리마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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