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이나비 퀀텀 블랙박스의 메모리가 역대급이다. 64기가는 개무시하고 바로 128GB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유는 하나이다. 전후방 QHD 해상도로 4배의 해상력이 높아지면서 용량도 따라서 올라갔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4일정도 메모리에 저장할수 있었는데 동일한 용량의 메모리로 퀀텀블랙박스에서는 하루밖에 데이터를 저장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64기가면 충분하지 않을까도 했는데..테스트해보면서 느꼈다. 사실 속도 부분은 SDHC에서도 충분했다. 속도가 다르기는 했지만, 32기가 MLC 타입의 메모리로 테스트했을시에 정상적인 녹화가 가능했다. 참고하세요단 사용하고자 하는 메모리가 TLC 타입이라면 메모리가 금방 뻗어버리게 된다.

 

32기가 기준으로 이틀 정도밖에 녹화가 되지 않는다. 그러니 왜 용량이 큰 메모리가 필요했는지 이해했을 것이다.

 

 

좌측에 보이는 것이 128GB 기본 포함되어 있는 메모리카드 속도이다. 혹시나 메모리카드 수명이 다해서...구입할려고 할때 MLC 타입의 메모리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본 메모리와 비슷한 속도를 가진 메모리 구입을 추천한다.

 

 

 

아이나비 퀀텀 블랙박스에는 안전운행 관리 기능이 들어가 있다.

차량 단속이라든지 속도위반 주요 지점에서의 안전운행과 관련된 규정 속도 위주로 음성과 액정 화면을 통해서 사용자에게 경고를 한다.

예를 들어 네비게이션과 동일하게 같은 지점에서 운전자에게 규정속도 준수와 관련된 안내 음성을 내보낸다. 그래서 네비게이션 처럼 업그레이드를 주기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뷰어 자체를 사용할일은 거의 없다. 액정이 포함된 퀀텀인만큼 지도라든지 사고시 차량의 번호판 확대등이 필요로 할때 뷰어 활용성이 높아진다.

 

 

 

후방도 확인이 가능하고 드라이브 엑스를 통해서 차량의 정보 데이터들도 함께 받아온다. 기어와 차량 엔진의 상태등도 모두 기록이 된다.

 

 

 

딱히 블랙박스의 설정을 할 필요는 없지만 뷰어를 통해서도 블랙박스에 대한 전반적인 설정은 가능하다.

 

 

 

포멧 조차도 그렇게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단..제 차량자체가 2010년식 차량인데 기어 R시 후방영상이 나오지 않습니다...OBD데이터가 아니더라도 일부 기능을 이용가능하지만 기어쪽 부분은 어떻게 안되네요 아마도 매립 네비게이션에서 후방 카메라쪽을 사용하고 있는 배선이라서 접지했을시 오류가 날 가능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해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번호판 판독은 QHD 해상도로 넘어가면서 화면의 중앙부에 있는 차량 뿐만 아니라 좌우측차량에 대한 디테일이 모두다 높아졌다. 확대를 해도 일반 풀 HD 해상도와 동일한 느낌으로 번호판 확인이 가능하다.

 

 

 

끝.^^ 이건 궁금했음.

메모리카드도 소모품인데 128GB 정도의 용량의 메모리 카드는 저렴한 금액이 아니다..그래서 과연 얼마나 녹화가 되고 어느정도의 성능이 필요한지를 확인해 보면 좋지 않을까해서 몇줄 적어본 미니 리뷰이다.

 

Posted by 아리마팡팡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