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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고 연말도 되니 할인도 많이 해서 또 질렀다.

SSD의 용량 업그레이드라고 할까 대원 CTS에서 유통하는 마이크론 MX300 시리즈 750GB 제품을 구입한김에 몇줄 적어 본다.  좀비 SSD라는 별명이 있듯이 가격대비 용량 성능적인 면에서 좋은면을 보여주고 있는 마이크론인데 이번 MX300 시리즈는 의아했다. 엄연히 보급형 라인 BX 시리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MX 시리즈에서 TLC 타입을 적용했을때 많은 우려를 낳았던 것은 사실이다.

 

3D TLC을 삼성에서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 시키면서 마이크론도 자신감을 얻은것이 아닐까도 하지만 MLC을 기대했었던 유저들에게 실망적인 부분이기도 할 것 같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이제는 용량 증가에 있어서 TLC 타입의 SSD는 필연적 선택이 되었고 3D TLC NAND을 사용한 것이냐 일반 TLC NAND의 사용여부에 따라서 성능과 수명에서 큰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한다.

 

 

750GB가 한정판이였네요....500GB 구입하기에는 살짝 아쉬움이 있었고 1TB는 다소 부담인 가격인데 750GB은 20만원대 적당했기에 이왕이면^^

 

 

그리고 마이크론 20주년을 기념해서 대원에서 행사도 한다. 혹시 몰라서 하하 구매한 1인 ㅋㅋㅋ 물론 대원 a/s가 바로바로 이루어진점도 선택의 이유이기는 했다.

 

 

구입은 11번가에서 구입했고 공식판매점이라고 하는 판매한테 구입했다. 쿠폰이냐 엠포인트 사용해서 19만원정도 구입한것 같다.

 

 

 

물론 최초 구입 예정 품목은 M.2 규격의 SSD였지만 한정판 용량은 SATA 방식으로밖에 출시를 하지 않는가 보다. 1TB는 가격이 부담스럽기는 하네요 아직까지는 가성비 750GB ~~

 

 

 

아직도 M550을 사용한다. ^^ 시스템에 M.2 규격을 사용해서 시스템 크기를 줄이는것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용량때문에 포기하고!~~~

 

 

 

여튼 750GB은 SATA 규격으로만 출시한다.

 

 

똑같으니까

 

 

타사 일반 TLC SSD에 비해서의 장점은 3D TLC 이다...미세 공정이 37nm로 일반 TLC에 비해서 공간 자체가 여유롭다는점과 쌓아 올리면서 성능또한 개선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3D TLC을 본격적으로 양상하는 곳은 삼성/마이크론/하이닉스 정도이지 않을까 한다.

 

 

또 하나의 특이한점이다. 용량에 따른 성능차이가 거의 없다. 컨트롤러 채널에 따라서 성능이 달라지는것이 보편적이였지만 MX300은 용량에 따른 성능 편차가 없다고 보아도 된다. 성능때문제 더  높은 용량의 제품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

 

 

사용해보죠 현재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SSD의 데이터를 그대로 받아오기 위해서 대원 CTS MX300 에서 기본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된다.

 

 

 

한글로 설치하고 디스크 복제 클릭후에 기존에 사용하던 SSD의 데이터를 그대로 복사하면 윈도우와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이제 다른 소형 시스템으로 갈 삼성 M.2 SSD~~~

 

 

용량이 크지 않기에 10분 내외로 해서 MX300 750GB에 시스템 이전 끝

 

 

 

실제 유저가 사용할 용량은 698기가이다.

 

 

 

바로 테스트 진행 시스템 세팅전에 테스트해본 결과 읽기 성능은 깔끔하군요~~ 읽기 성능은 전형적인 TLC 타입이 아니다. 3D TLC가 적용이 되면서 낙폭이 많이 줄었다. MLC 정도의 평균 쓰기 속도를 보여주면서 왜 마이크론이 MX300 을 출시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테스트하다가...문득 마이크론 크루셜만의 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했떤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야 한단다. 했지요..

 

 

 

한김에 모멘텀 캐시도 적용했다.

간단하개 시스탬의 램의 일정 공간을 이용해서 MX300의 쓰기 횟수를 줄이고 읽기/쓰기을 진행할시에 램캐쉬를 이용하는듯한 효과를 주는 기능이다.  마이크론 SSD의 거의 대부분 제품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확실히 적용전과 후의 쓰기 속도가 많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이 된다. 특히 4k 성능이 2배이상으로 개선이 되면서 체감 성능에서 큰차이를 보인다.

 

 

 

확실히 반응속도가 개선이 되는것으로 확인이 된다.

 

 

모멘텀캐시 적용전과 후는 확실히 작은 파일들을 순간 가져오고 쓰는데 이점을 보인다.

SSD 자체에 기록횟수를 줄일수 있어서 수명에도 도움이 되지만 MX300 내부 캐쉬가 차오르기 전에  모멘텀 캐시를 통해서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데이터가 넘어가는 효과도 있다.

 

내부 복사 진행시에 쓰기 속도가 절반으로 나뉘어지는 현상을 예방할 수 잇기도 하다. 물론 용량이 작은 파일 기준이다. 약 8GB 사이 정도라고 예상한다. <테스트결과>

 

 

 

다른 벤치 프로그램에서 역시나 동일한 결과값을 보여준다.

 

 

 

모멘텀 캐시 적용여부에 따라서 내부 복사에 따른 성능 차이가 많이 발생한다. 현재 시스템 메뢰 32GB 기준으로 8GB 정도까지 램캐시를 이용하게 되고 이후부터는 MX300의 내부캐시와 낸드 읽기 쓰기 성능을 통해서 복사 16GB 이후부터 다시 램캐시가 복원이 되면서 속도가 다시 올라가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물론 정확할수도 있고 시스템 램에 따라서 편차는 발생할수 있지만 실 상황에서 있어서 대부분의 게임 로딩시에 상당부의 속도 개선을 보여준다.

 

 

 

모멘텀 캐시 사용전과 후의 쓰기 성능상에서 편차가 더 줄어든 것으로 확인이 된다. 도움이 되는군요 무조건 설정을 해야할듯 합니다. 효율이 더 좋아진것이 아닐까도 합니다. 예전에 비해서

 

 

 

그리고 과연 일반 TLC SSD와 성능 차이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 이미지가 말해주면 확실한 답이 되지 않을까도 싶다.

현재 T사의 보급형 TLC SSD 500GB 사용하다가 대용량 파일 넘어갈때 하드보다도 느린 속도에 속터져서 더티 테스트해본결과 답은 이거였다. -.-...3D 낸드 사용과 미사용 컨트롤러을 어떻게 개선하느냐에 따라서 그 성능은 크게 벌어지게 된다.

 

 

 

바꾼 보람이 있네요 체감성 삼성 보다도 더 빠릿한 느낌으로 시스템을 사용하는 느낌이다.

오랜만에 SSD 구입하면서 대원 CTS 유통의 마이크론 MX300 750GB 제품을 구입해 보면서 몇줄 줄줄 적어보았네요!! 앞으로 또 몇개월을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1TB SSD의 용량이 가격하락이 20만원 중반대로 넘어오게 되는순간 또 교체할지 모르겠네요 이제 고성능 하드디스크를 제외하고는 모두 SSD로 시스템을 교체하는 상황인만큼 ~~

 

SSD 구입시 마이크론 MX300 같이 3D TLC 인지 확인을 먼저 해보는 것이 수명과 관련된 불안감을 떨쳐 버리는 길이 아닐까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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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마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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