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하드디스크 제조사 2곳인 씨게이트와 웨스턴 디지털~~

드디어 변화를 시작하는듯 하다. 웨스턴디지털이 치고 나가는 느낌이다어쩔수 없는 시대 변화에 동참하고 있는 분위기랄까~~ WD와 샌디스크와 합쳐지면서 첫 시너지 제품이 아닐까도 한다

 

WD Black duo 같은 제품으로 간만 보더니 WD green SSD WD Blue SSD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한 것이다.

자사의 하드디스크 라인업을 그대로 SSD에 적용한만큼 소비자들이 쉽게 SSD의 성능과 등급을 알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향후 WD Black SSD도 출시가 예고된 만큼 기대되는 바가 크다.

 

 

보급형 SSD인 그린 SSD는 일상적인 용도 사용에 있어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스펙이다. SATA 대역폭에 육박하는 제품들이 대 부분인만큼 크게 놀랄 부분은 없는것 같다

 

 

패키지에서 보듯이 웨스턴 디지털의 SSD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패키지이다.

 

 

SATA 폼펙터이고 7mm 케이스를 이용해서 요즘 대부분의 노트북이라든지 PC장착에 있어서 불편함은 없다.

 

 

M.2 소켓의 규격도 있는 만큼 소형 PC구축에 있어서 선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Black 제품이 Nvme 규격으로 출시된다는 소문이 있다. Blue/Green 모두가 일상적인 PC사용에 있어서 대부분의 유저들을 위한 만큼 타사 제품군과의 차별점을 두기가 아쉬움이 있었다면 블랙은 성능적으로 큰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돼 하드디스크와 함께 패키지 구성시에 큰 시너지가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 본다<---이건 개인적인 의견

 

 

참고로 Green SSD는 컨트롤러라든지 NAND 타입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다 아마 TLC 타입의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사용된 시스템 Z170 보드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바이오스상에서도 정상적으로 인식되었고 총 4개의 시스템에서 연결했으시 호환성이라는 이름아래 테스트 결과 문제 없이 사용 가능 최대 온도는 55도 정도로 평이한 편이다.

 

 

실제 사용용량은 223GB을 유저가 사용이 가능하다.

 

 

상품 정보에서 어떠한 내용도 보여주지 않았다. 실리콘모션 컨트롤러와 TLC 라고 한다..이 부분은 별로 중요하지 않죠 테스트해보면서 성능만 제대로라면 후회없는 선택일듯 하다.

참고로 블루모델과 그린모델의 차이점 중에서 D램 적용여부에 따른 성능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본다.

 

 

아 뭔가 아쉽다..아니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

전반적으로 속도가 무엇인가가 빠진듯한 느낌이다. 제가 가지고 있는 보급형 SSD에 비해서는 빠르편이지만 웨스턴디지털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보급형 제품 치고는 아 뭔가 부족한 성능이라는 느낌

 

 

기타 ATTO 에서는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까 전반적인 읽기 쓰기에서 모두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예전 MLC SSD가 벤치에 따른 성능 차이가 큰것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TLC SSD의 숙명이라고 할 수 있는 쓰기 스트레스 테스트이다.

초반에는 좋았다. 7-8GB 정도 쓰는 시점까지는 자체캐쉬 능력을 이용해서 300이상의 쓰기 성능을 보여주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이 바닥을 찍었다가 다시 속도를 회복하는 그래프가 반복이 되었다.

 

마치 채워져 있는 물을 비웠다가 다시 채우고 하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현재 가지고 있는 가장 저가형의 TLC SSD처럼 100이하로 쓰기 성능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대용량 파일을 쓰기를 할때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요소는 아닐까도 한다.

 

 

대시보드라는 관리 소프트웨어 명칭을 보고 바로 감이 왔다. 샌디스크 기술이 들어갔다는 것을

 

 

2개의 대시 보드을 비교하더라도 디자인만 다르지 레이아웃이라든지 내용은 동일하다.

아쉬운점은 샌디스크 TLC 타입인 X 시리즈에 적용된 엔캐시 2.0같은 기술이 적용되었는지는 미지수이다. 왜냐 쓰기 패턴과 디램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내용이 있기에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전반적인 읽기 및 쓰기 속도는 실제적으로 사용시에는 낙폭변화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비한 편이다.

7-8GB 정도의 용량은 400 정도의 속도로 쓰기가 이루어지지만 그 이상의 지속적인 쓰기 진행시에는 속도저하가 발생한다. 중보급형 라인의 TLC 타입의 SSD에서의 보여주는 특성이다.

 

 

늦은 사용기 였습니다. 12월 연말 완전 테러수준으로 본업에 충실한 결과 집에 들어오면 떡실신 되는 상황이 반복이 되면서..지각생이 되어버렸네요 2017년은 다짐하네요...지난해와 같지는 않았으면 ^^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간혹 올렸던 SSD 사용기가 모두다 TLC 제품이였다.

3D TLC가 포함이 되었고 대세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어떻게 보면은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SSD 제조사들이 보여주는 능력이 다시 검증 받는 시기가 아닌가도 한다.

 

초기 MLC SSD 제품군들이 품질과 호환성이라는 측면에서 성능차이가 많았던 절차를 이제는 TLC SSD가 이어가는 것이 아닐까도 한다. 현재도 성능 편차가 삼성/마이크론을 제외하고는 TLC SSD에서 가시적으로 눈에 띄는 제품이 없는 춘추전국적인 상황인만큼 WD Green SSD가 보여주는 보급형 SSD로서의 매력은...아쉽다 정도!!

 

하드디스크 제조사에서 출시한 첫번째 SSD이라는 전제도 있고 스토리지 업체로서 1-2위를 다투는 기업에서 오는 기대감과 실망감이 한꺼번에 오는 원인이 아닐까도 한다. 샌디스크를 굵직한 기업을 끌어안으면서 나온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도 컷음에도 불구하고 오는 아쉬움....

 

제품의 포지셔닝을 둔다면 삼성 3D TLC>마이크론 3D TLC > WD Green SSD > 일반 저가형 TLC SSD

요즘 사용해본 10여종의 TLC SSD사용하면서 느낀점이네요 후일담이지만 최소한 하드디스크보다도 쓰기 속도가 안나오는 TLC SSD는 판매하지 말아야 되는것 아닌가요 ㅎㅎ WD Green SSD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제가 사용하는 모 회사의 SSD가 정말 극악이라서 그러네요 ^^

 

 

- 본 포스팅은 다나와와 WD 공식 유통사 유프라자를 통해서 물품을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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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마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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