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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 보조 모니터 ASUS ZenScreen MB16AC 어디에 쓰면 좋을까?
    불편한리뷰^^/Display 2017. 10. 18. 22:09


    우선 무게가 800그램 정도로 요즘 나오는 1kg미만의 노트북 보다도 가볍다. 15인치 크기에서는 1kg미만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만큼 단순하게 생각했을때 가벼운 노트북 2개정도 들고다닌다고 생각하면 될듯 하다. 

    15인치 노트북의 무게가 2.3-2.5kg정도가 대부분인만큼 무거운 무게는 절대 아니다. 



    외부에서는 젠 스크린과 asus노트북을 동시에 사용하지만 사무실에서는 세컨 모니터로서 간편하게 활용 가능하다. 별도로 hdmi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결이 된은 만큼 설치와 사용 편리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다. 


    케이블 하나로 뭐든지 해결이 가능하고 15.6인치의 16:9 화면비로 영화 보기에도 좋고 2개 정도의 문서를 불러와서 자료 뷰어 용도로 활용으로도 그만이다. 



    시야각도 괜찮아요~~

    앞서 테스트를 진행했듯이 멀티미디어에도 강하도록 다이나믹 컨트라스트비나 비비드픽셀 영화모드 적용을 통해 일반 모니터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한다.



    피벗도 가능 하죠



    단 케이블이 윗쪽으로 올라가는 만큼 이 부분은 감소해야 해요



    거치는 함께 제공해주는 볼펜을 이용하면 세로 모드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듀얼 모니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유저가 있다면 손쉽게 트리플 모니터로도 구현이 가능하다. 젠 스크린 MB16AC 포터블 모니터를 이용해서



    이렇게 이용하면 되죠 ~~



    거치대에 다소 불만이라면 1-2만원짜리 이런 거치대를 이용할 수 도 있다.



    실제 터치만 된다면 미러링 기능을 이용하면서 윈도우 태블릿을 이용해서 집안의 게시판 및 멀티미디어 보드로도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저희집은 원래 저 자리에 아이패드가 항상 붙어 있었죠



    그리고 맥 과의 호환성도 큰 문제 없음



    물론 세로로도 사용 가능 합니다. 



    정말 활용하기 나름인듯 하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은 포터블 모니터라고 할 수 있겠다. 

    게임을 위한 게임플러스 기능, 디자이너를 위한 퀵핏 기능, 멀티미디어 사용자 및 장시간 업무를 보는 유저들 위한 플리커 프리 블루라이트 필터 모드는  상당히 좋습니다. ~!!


    뭐니뭐니해도 얇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통한 15.6인치 모니터를 손쉽게 휴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되겠다. 




    "이 사용기(후기/리뷰)는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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