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에서 출시한 SSD를 소개해 봅니다. 

컬러마케팅의 일환으로 블루/그린/블랙 시리즈로 출시가 되었고,  블랙이 M.2 기반의 고성능 제품이라면 블루 제품은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린은 다 알듯이 보급형 제품으로 부담없는 가격으로 SSD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드디스크 전문 제작 업체가 SSD라니 시대가 변하긴 변할려고 하는것 같다. 




현재 웨스턴 디지털은 하드디스크만 제조하는 기업이 아니다. 히타치라고 하는 HGST을 인수했다. IBM의 하드디스크 사업부를 인수했던 기업으로 기업용 시장에서 확실한 강점을 보이는 기업이다. 그리고 가장 큰 빅딜이라고 했던 샌디스크를 인수하면서 SSD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단번에 종합 스토리지 기업으로서 포트폴리오를 모두 갖추게 된것이다. 




웨스턴디지털 하드디스크의 안정성은 몸소 체감해본 저로서는 딱히 불만이였던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NAS제품군이 아직도 삽질중에 있기는 하지만 현재 사용하는 벨로시랩터라든지 WD Black은 7년이 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잘 살아 있는것을 본다면 제품을 잘 만들기는 하는것 같다. 



WD 3D Blue SSD는 많은 사용기가 커뮤니티에 많이 올라온만큼 게임 테스트라든지 벤치마크같은 흔한 테스트는 간단히 넘어가 보고자 한다. 메인으로 사용해도 되고 보조 스토리지로 활용해도 될만큼 성능은 평준화가 된 상태이다. 과연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가 더 문제인 현재의 SATA SSD 제품군들...Blue SSD가 어떤 성능과 활용성을 보여줄지는 이제 시작해보겠어요!!




3년의 워런티 기간을 일률적으로 모두 5년으로 변경이 되었다. 내구성의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 출고된 제품들도 일괄적으로 5년 워런티로 변경된 점은 칭찬해




하드디스크를 직접적으로 제조하는 기업답게 하드디스크와 SSD조합으로 좋은 컴퓨팅 환경을 만들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인포그래픽이다. 일반 SSD제조 기업들에게 있어서는 확인할수 없는 정보네요 




그냥 평범한 SSD외관이다. 각종 정보와 함께 제품에 대한 시리얼등 확인 가능



7mm의 두께로 울트라북 제품군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재질 자체는 만져보기에는 스틸 재질과 일반 플라스틱 재질을 위 아래로 사용되었다.



요즘 SATA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SSD들은 대부분 성능이 평준화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3D TLC NAND을 사용하는 제품군이 갖는 캐시 용량이 어느정도 갖추고 있는지가 성능의 지표가 되었다. 

제조사들은 2가지 정도의 선택지를 가지고 있다. 캐쉬 용량을 줄이는 대신 전체적인 평균 쓰기 성능을 높이는 것과 캐시 용량을 최대한 늘리는 대신 이후의 데이터 쓰기에 대해서는 손해를 보는 방법이 있다. 이 부분은 테스트 해보죠




자세한 정보는 확인이 안되지만 마벨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샌디스크의 3D TLC을 사용하겠죠 기존 Blue SSD와 3D Blue SSD는 분명히 다르다




읽기와 쓰기 모두 스펙에 거의 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as ssd benchmark의 경우에는 초반 캐시 사용에 따른 복원이 뒷따르지 못해서 쓰기 속도가 하락한 모습으로 테스트 되었다. 



전반적으로 살짝 아쉬운면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큰 문제는 없는 수준이죠 거의 SATA3의 대역폭을 육박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이제는 TLC SSD의 가장 중요한 테스트인 더티테스트 진행... 약 4-5GB 정도의 캐시 구간을 보여준다. 



다른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도 동일한 수치의 스기 테스트 성능을 보여주었다. 



실제 쓰기 성능에서도 벤치마크와 동일한 수준의 쓰기 성능을 보여준다. 즉 초기 4-5GB정도의 파일 복사시에는 500-600가까운 속도를 보여주지만 연속적으로 파일 쓰기 진행시에는 약 200MB/s 초반대의 성능을 보여주게 된다. 



WD SSD 대쉬보드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펌웨어 업데이트 및 SSD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그리고 ..왜 SSD는 PC에서만 활용할 것인가 커뮤니티에서 관련된 내용들이 많은 만큼 전 SSD을 다른 사용처로 돌려 보기로 했다. 플레이스테이션 제외하고!!



장착된 NAS에서 정식적으로 SSD지원과 캐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되었다. 드디어 사용해보는군요



실제 SSD을 캐시 생성을 하게 된다면 설치 하드디스크에서 늦게 반응하던 시스템을 좀더 빠릿하게 반응하는 NAS로 변경할 수 있다. 대용량의 파일 읽기 쓰기를 할시에는 NAS자체적인 대역폭이 기가비트 수준인만큼 큰 차이점을 보이지는 않지만 NAS내부에서 데이터를 불러오고 앱을 실행할 시에는 성능에서 달라지게 된다. 


어찌되었든 NAS라는 저장매체로 작은 PC이다



실제적으로 구축이 된다면 우선적으로 SSD에 기록이 되고 하드디스크에 몰리는 데이터 입출력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NAS에서는 레이드로 잡혀 들어가는군요



WD Blue SSD을 외장 SSD로 변하게 된다면 성능은



일반 외장하드보다도 확실히 빠른 성능을 보여주네요 



웨스턴 디지털에서 출시한 WD Blue 3D SSD 였습니다. 


- 브랜드에 대해서는 합격점을 

- 워런티 5년이라는 보증은 제품을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

- 성능에 있어서는 다소 평범함..대다수의 유저들에게 있어서 큰 불만은 없을듯 

- 3D NAND 사용에 따른 내구성에서도 안심


WD Blue 3D SSD 였습니다. 성능은 다소 평범했지만 관리 소프트웨어와 워런티 5년의 장점 웨스턴디지털만의 브랜드 파워등등..무난하게 시스템을 조립함에 있어서 추천해볼만하네요




- 본 포스팅은 쿨앤조이와 제조사로부터 물품을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Posted by 아리마팡팡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