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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식 키보드 축 교체가 가능한 제닉스 STORMX TITAN MARK V
    불편한리뷰^^/기타용품 2016. 10. 30. 17:29

     

    제닉스 키보드를 근 1년만에 소개했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소개했었던 제품이 테세로인가 그랬을텐데.....그동안 제닉스 키보드부터 마우스까지 게이밍 기어 관련 포트폴리오가 늘어나고 기계식 키보드를 제닉스만의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확고한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1년 전과 현재 기계식 키보드 시장의 평균 구입 가격이 꾸준하게 낮아졌고, 경쟁사들과 차별화를 이루고자 고민하는 업체들도 많아지고 있다. 제닉스도 고민이 많았겠죠 그런 상황에서 나온 제닉스 타이탄 마크 5네요

     

     

    이제는 제닉스 브랜드에서 축에 대한 설명과 브랜드에 대한 설명이 많이 없어진듯 하다

     

     

    어떤 타입의 축을 사용했는지만을 보여주는 부분만 남아 있다.

     

     

     

    와아 흰둥이 키보드 무척 좋아하는데 이중사출키캡에 레이저 각인이 되어 있어서 지워지거나 하지 않는 제닉스 타이탄 마크 기계식 키보드이다.

     

     

    총 10가지 타입의 LED모드 변경과 RTS 및 FPS 게임진행시에 주요 이동키에 대해서 선별적 LED 발광이 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커스텀 모드 설정도 가능하다.

     

     

    생각해보면 잘 사용하지 않는데 야간에 게임할때 주요 키에 대해서만 선별적으로 LED가 발광되었을때의 몰입도는 또 달라지게 된다.

     

     

    퍼션키 락 기능과 LED 밝기 조절도 가능하다. 최대 최저 값으로 올라갔을시에는 캡락 및 윈도우 버튼키가 깜빡 거리면 최소 최대값이 되었다고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노이즈 최소화를 위해 패라이트코어와 금도금된 플러그 패블케이블을 이용해서 케이블 끌림에 대해서도 사용자를 배려했다.

     

     

    스템스컬쳐2로 제작되었고 높낮이도 적당하다. 요즘 나온 기계식 키보드도 가볍다는 느낌이 드는데 제닉스 이 제품은 묵직함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이런 비키 스타일은 앞으로도 쭈욱 이어나갈듯 하다. 매력적이라는 느낌과 청소의 용이성도 좋다.

     

     

     

    모든 키에 개별 화이트 LED가 발광하게 되어 있고, 제닉스 타이탄 마크 V만의 특징인 축 교체도 가능하다. 카일 축이냐 오테뮤축이냐가 궁금했지만, 그 어떤 브랜드도 아니다. 제닉스 커스텀인가?

     

     

     

     

    여튼 키 스위치 시연이 가능하도록 4종류의 키를 모두다 제공한다.

     

     

    축을 빼고 다시 끼운다는것 아 정말 이건 아이디어 인듯 해요...

    게임 진행할때 자주 사용하는 키와 장르별로 주로 사용하는 키와 타건감을 요구하는것이 달라서 기계식 축이 혼용이 되면 어떨까 했는데 교체가 가능한 제닉스 제품이 있기는 했네요

     

     

     

    교체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키캡 제거하고 교체하고자 하는 축을 동봉해준 리무버를 이용해서 잡아당기면 플러그처럼 키보드 축이 빠져 나온다.

     

     

     

    타사 기계식 키보드와 다른점은 축의 정보를 읽어오기 위한 2개의 점점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리무버 악세사리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공간이 있다는 점이다.

     

     

    축교체는 몇초면 끝난다. 빼내고 끼우기만 하면 끝

     

     

    제 유투브에도 상단수의 키보드의 타건감이 소개된 영상들이 있지만, 제닉스가 자사 커스텀 축을 적용한 제품을 소개하는 것은 처음인듯 하다. 오테뮤 / 카일 청축에 비해서는 살짝 무르다는 느낌이고 소음도 조금 적다. 카랑카랑한 맛은 적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오히려 카일 갈축의 서걱거림쪽에 무게를 더 두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LED자체는 원하는 화이트 LED 느낌 그대로 표현이 되었고 눈부심도 없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축 교체에 대한 사용자의 요소를 반영했다는점에서는 장점을 같은 청축이지만 카일/오테뮤/체리 처럼의 청축처럼 카랑카랑한 반별력보다는 갈축 제품같은 느낌이 더 크게 다가온다.

     

    제닉스 기계식 키보드 브랜드만 많고 하기에 선택해서 구입은 해도 되겠지만, 오늘 테스트한 제품은 뭐랄까~~ 새로운 축  사용에 따른 어색함이 손에서 느껴진다라고 하는 것으로 마무리 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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