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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써큘레이터 여름 다 지나가고 쓰는 사용기?불편한리뷰^^/생활가전 2019. 8. 21. 23:12
네 여름 다 지나가고 정말 2달 가까이 진득하게 사용하고 쓰는 파세코 써큘레이터 사용기 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써큘레이터 구입이 얼마나 했을까도 했지만, 결국은 아이태어나고 나니 구입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에어컨 요금이 정말 살인적이라고 할만 합니다. 10만원 넘어가는건 우습더군요 7-8월달에 누진세 단계 개선과 아기 태어난집에 주는 할인 없었다면 정말 태러 당할 뻔했습니다.
써큘레이터가 있다와 없다의 차이는 분명한 차이는 있는것 같아요
DC 모터를 사용하면서 일반 제품 대비 소음이라든지 수명이라는 측면에서 장점을 보입니다. 하단의 상태 LED 가 있습니다.
리모컨으로 대부분의 설정은 가능
소음은 양호한 편이지만, 바닥면 상황에 따라서 본체가 떠는 현상이 있습니다...그리고 수동으로 헤드를 움직이지 못하게 답답한면도 있습니다. 아마도 모터 고장의 원인을 최소화 할려는것 같지만, 불편하기는 하네요
끝...가겨이 여름이 끝나가니 상당히 내려가기는 했습니다. ㅎㅎ 6만원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쓸만하다는 느낌이네요 가습기 사용하고 있어서 같은 브랜드라서..구매해 보았는데 그냥 그렇게 좋다는것도 아니고 나쁘다는것도 아닌 그냥 그냥 저냥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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