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테뮤청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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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 데빌스킬 MK100 기본기에 충실한 게이밍 키보드불편한리뷰^^/키보드 마우스 2017. 7. 14. 10:21
블로그에 글 남기는 것이 정말 오랜만 입니다. 6월달은 억지로 블로그 지수 확인 차원상 포스팅 자체를 안 했고....15일 이후에나 시간이 나는 직업 특성 탓에 45일여만에 블로그에 몇줄 올려 봅니다. ^^ 미리 말하자면 가격대비 기본기와 기능이 상당히 탄탄한 제품임에는 틀림 없는 것을 미리 고지하면서 데블몬스타 MK-100 기계식 키보드를 소개 한다. 오테뮤 청축을 사용하는 보급형 라인이다. 오테뮤 축이 처음 국내에 소개되었을때는 체리보다는 저렴했지만 그렇다고 저렴하다는 것은 아니였는데 이제는 3만원대에도 만나볼 수가 있게 되었다. 이제는 같은 축이더라도 사용자가 느끼는 타건감과 부가 기능에 따른 차이점에서 제품의 품질이 나눠지는듯 하다. 같은 제품이더라도 축은 3종류로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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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ko K650 (청축) 화이트 기계식 키보드의 매력불편한리뷰^^/Etc PC Module 2016. 6. 24. 15:58
2016년은 기계식 키보드의 보급화 원년인것 같습니다. 그 동안 고가의 제품군으로 분류가 되던 기계식 키보드의 가격이 급락하고 새로운 축과 제품군이 브랜드를 막론하고 출시가 되면서 초기 10만원대 제품군이 이제는 4-5만원대까지 가격하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브랜드와 제품입니다. Abko K650 기계식 키보드를 소개 합니다. 사용된 축은 오테뮤 청축 입니다. 카일 청축과는 살짝 또 느낌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체리보다는 저렴한것이 카일이였고 카일보다도 가격대를 1-2만원더 낮춘 제품이 오테뮤 청축입니다. 같은 축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기능이 들어가 있느냐 디자인에 따라서 LED 유무에 따라서 가격이 또 달라진다. 현재 Abko의 카일 청축을 사용한 턴키레스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업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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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테뮤 청축을 사용한 Abko K630 1인당 1개의 기계식 키보드 보급을 위해서~~불편한리뷰^^/Etc PC Module 2016. 3. 28. 13:34
쿨앤에서 오랜만에 하는 필테 입니다. ^^그리고 Abko 제품도 오랜만에 사용해보는군요 덩키 마우스 이후에 처음이기는 하니 근 반년 정도 되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지난해 연말 그리고 올해 초 기계식 키보드 출시나 비키스타일 키보드 플랜져 제품군 출시가 많아지고 있다. 이유는 특허가 풀렸다고 들었는데 오테뮤 같은 기계식 축의 보급이 한 몫 했다는 소리도 있다. 내부 사정은 잘 모르지만 키보드의 고급화와 사용성이 짧은 시간안에 많은 제품들이 출시가 되면서 발전을 하고 있는건 사실인것 같다. Abko 에서 출시한 k630키보드로 이중사출 키캡과 오테뮤 청축을 사용한 제품이다. 비키타입의 제품은 처음 사용해보는것 같네요....디자인 정체성이 이제는 확실해지는것 같습니다. 외부 패키지부터 키보드 마우스에 이르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