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는 NAS장비는 국내에서는 일반 유저들 사이에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ASUSTOR AS5102T 장비이다. 듀얼 기가비트 포트에 HDMI 을 통한 단독적인 시스템으로도 운영이 가능할 만큼 나쁘지만은 않는다. 문제는 2베이 스토리지 구조인만큼 하드디스크를 늘리는 것에 한계가 있는만큼 스토리지 자체를 변경해야 한다. 다행이라는 것은 시스템 운영하고 있는 도중에라도 하드디스크 교환이 가능하다는점은 하나의 장점이라면 장점일 수 있겠습니다.

 

앞서 소개했듯이 히타치에서 출시하 헬륨하드 8TB 고성능 하드디스크를 장착해보고 기존에 사용하고 4TB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하드 2개 제품과의 비교입니다.

 

 

8TB 헬륨하드 2개를 이용해서 NAS 및 데스크탑에도 동시에 장착후 테스트를 진행했었다.

참고로 NAS 및 서버에서 사용 가능할 정도의 내구성을 지니고 있는 제품으로 일반 데스크탑에서 활용할 때는 조금 과할만큼의 성능을 제공하는 것도 사실이다. ^^ 하드디스크의 내구성은 조금 과하다 싶어도 괜찮습니다. ^^

 

 

 

헬륨하드의 장점은 하나이다. 용량을 늘릴 수 있으면서 온도는 줄어들고 내구성을 함께 잡아갈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이다.

단 현재 SMR 기술이 적용되는 제품군은 쓰기 읽기 방식 구조 자체가 다르다. 같은 용량이더라도 다르다는 의미이다. 헬륨으로 내부를 봉인 이후에 플레터를 7개까지 늘렸다. 향후에 얼마나 더 늘어날지는 미지수이기는 하나 현재 하드디스크 두께로 봐서는 더 늘어나기는 힘들지 않을까도 한다.

 

 

비교 대상인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급 하드이다. 장점은 5년의 워런티와 2베이 이상의 NAS에서도 안정적으로 하드디스크 구현이 가능한 제품군이다. 일반 NAS 하드대비 빠른 7200RPM 의 속도로 동작한다는 점또한 타사 일반 하드디스크 대비 장점이다. 버퍼 용량도 다르죠

 

 

 

오늘 테스트 레이드 구성 보다는 2베이 NAS 구조의 특성상 단일 디스크로 인식을 통해 내부 복사라든지 테스트를 진행해 보기로 했다.

 

 

 

자..온도차이가 확연하죠 하하하. 아 대박.....하드디스크 온도는 무척 중요한 편이다.

기계적으로 돌아가는 하드디스크는 그 수량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제품간의 진동 간섭이 일어나고 플레터가 늘어날수록 흔들림도 많아진다. 그리고 속도가 일반 하드보다도 높은 7200RPM<nas하드기준> 인 만큼 열도 많아진다. 일반 데스크탑도 아닌 nas 장비에 꾸역꾸역 넣어놓은만큼 열 발생이 우려스럽기는 하는데 플레터 7개를 사용하는 HGST 8TB Ultrastar He8 HUH728080ALE600 히타치 헬륨하다가 4-5도 정도 더 낮다.

 

하하하 아 대박입니다. 향후 공정 기술이 안정화되고 2TB 같은 낮은 사양의 하드디스크에도 헬륨 봉인 기술이 만약 적용된다면 전체적인 하드디스크의 온도 하락은 성능 향상의 여력을 더 둘수 있지 않을까도 싶다. 2.5인치 제품군에도 적용이 된다면 좋겠네요

 

 

 

이렇게 많은 제품군이 있는데 기업용 시장을 주 타겟으로 브랜드는 HGST 가 유일하다....리테일 시장보다는 기업용 제품군 판매에 좀더 비중이 더 높은 것은 단가 하하하 그리고 성능 안정성 최근에 발표한 하드디스크 고장 비율에서 가장 낮게 나온것은 앞서 말한 판매처와 사양과 제품군 구성에 따른 이점이 적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디스크간 복사에는 살짝 아쉬움이 남네요. 실제 하드디스크가 가지고 있는 속도의 절반 정도로 확인...데스크탑에서는 이렇게 측정이 안되었는데 말이죠 NAS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단일 디스크간 내부 복사 성능에서는 전체 대역폭의 절반정도의 속도를 보여주면서 정상 동작 확인.

현재 가지고 잇는 NAS인 AS5102T 장비가 링크어그리게이션을 지원을 하지만 듀얼 랜포트를 연결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하드디스크 대역폭은 100으로 제한이 된다 어차피 하드의 모든 대역폭은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의미!!

 

참고할 사항이라고 한다면 2베이 이상의 NAS 시스템 구성을 원하는 유저라면 랜포트 2개가 있는 장비 사용을 권하는 것은 랜카드 2개 설치후 NAS장비와 연결되면 하드디스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성능을 내부 네트웍망에서는 활용이 가능하다. <참고>

 

 

 

하아..가지고 싶은 하드네요...

기업용 시장에서는 출시가 된지도 오래되엇고 올해 들어 아카이브 하드라고 하는 SMR 기술이 적용된 하드가 30만원 미만으로 출시가 되면서 고용량 하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아쉽다는 것은 역시 가격이다. 현재 비슷한 제품군의 가격이 50-60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고 4TB 일반 하드디스크나 외장하드 가격이 15-20만원 가량이 형성되어 있는 상황에서 20만원 정도의 추가 금액 투자는 부담 스럽기 때문에 오히려 40-45만원 정도의 가격 형성이 이루어지는 순간 관련 시장 수요가 크게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일반소비자기준>

 

 

기업 입장에서는 바로 교체를 권하고 싶은 마음이다. 2베이 이상의 NAS에서 용량 확장을 손쉽게 할 수 있따는 점과 단일 하드디스크만으로도 사내의 모든 데이터를 한곳으로 옮겨 올수 있다는 장점과 2개이상의 하드디스크 사용에 따른 떨림과 소비전력의 증가분을 상쇠하기에도 충분하다.

 

특히 대용량의 디스크를 많이 운영하는 기업입장에서는 온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용량은 기존 4TB 하드디스크 대비 2배이상이 늘어난만큼 효율면에서 더 이점으로 작용할수 있다. 그 점에서는 장비 교체 계획을 세워볼만하지 않을까도 한다. <기업 기준>

 

 

끝.....제품을 아무 조건없이 대여해준 네이버 nas 카페에 감사드립니다. http://cafe.naver.com/nascafe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아리마팡팡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