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놀로지 장비를 사용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아..~~ asustor 장비를 곧 반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웹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대신해야할 장비가 있어야 했던것도 사실이였고, NAS 사용하다가 사용하지 않으면 정말 불편합니다. 클라우드 데이터 불러오는 것부터가 고난의 연속 입니다.

 

NAS 사용한지는 오래되었습니다만 시놀로지 장비는 처음입니다. 최근에서야 반년넘게 사용하는 asustor 장비 그리고 iptime 전제품 새로텍 장비 WD 장비 이제는 사라진 LG NAS 그리고 그 이전에는 리눅스 서버 형태로...활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참 시놀로지 장비 들어올까 말까 하다가 기회가 되지 않아서겠죠..^^ 국내에 NAS 시장이 제대로 꽃을 피우는것 같습니다. 파일들 용량이 커지고 상업 클라우드의 용량과 속도 면에서 개인이 운영하는 장비만큼 속도를 보장하지는 못한다는 뜻이죠

 

결정적으로 성능 자체가 높아졌고 저전력 CPU들의 성능 향상도 이제는 일반 유저들도 사용해볼만한 상황이 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운영체제 자체가 쉬워졌다는 것이죠 ^^ 설정도 편해지고 서비스 시작할시에는 그래픽 기반으로 클릭하는 것으로 바로 웹서비스와 파일 공유가 가능하다.

 

 

 

마벨 칩셋으로 사용하고 보급형 라인에 들어가는 제품이다. 그래도 하드디스크 2개를 장착함으로써 내부 전송 속도라든지 파일 2중 백업을 통해서 신뢰성을 확보한 시놀로지 디스크 스테이션 DS216J 이다. WD NAS 장비에서 성능에 한번 크게 데이고 나서 내부 512MB 램으로 과연 무슨 작업을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어디까지나 운영체제의 최적화와 관리 노하우가 성능으로 직결되는 만큼 현재 탑 클래스에 있는 시놀로지 운영체제인만큼 확인해 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에이블 스토어에서 유통을 합니다. 피씨디렉트에서도 한다고는 하지만 asustor 장비까지 유통을 하고 다양한 제품군들을 유통하는 에이블 스토어인만큼 사후관리적인 측면에 에이블스토어쪽이 더 선호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모델명은 DS216J hdmi을 통해서 다이렉트로 화면 출력와 재생은 불가능한 제품이다. DLNA 같은 네트웍 기반의 파일 전송 및 재생이 되니 기본적인 NAS 기능으로서 부족함은 없다.

 

 

 

후면 2개의 USB3.0 포트와 기가비트 포트를 제외하고는 크게 차별화된 점은 없다.

 

 

 

장착은 케이스를 밀어버리면 바로 열린다. 초기 세팅시 봉인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슬라이딩 형태로 밀면 끝!

 

 

 

2개의 하드디스크 장착이 가능하고 테스트할 시에는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NAS 전용 하드 2개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블로그 자주 방문해주시는분들은 알수도 있지만,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제품군과 일반 NAS하드용 제품의 차이점은 바로 속도이다. 7200rpm이냐 5XXXrpm 계열이냐 이다. 그리고 워런티 기간도 3년이냐 5년이냐에 따라서 엔터프라이즈와 일반 하드로 분류가 된다.

2제품다 NAS 장비와 서버에 최적화되어 잇는 만큼 어떤 제품을 선택하든 단일 랜포트를 사용하는 NAS장비에서는 큰 성능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다.

 

단 요즘 씨게이트 하드가 밀고 있는 서비스중에 SRS 복구 서비스가 있다. 데이터 날리면 무료로 다시 복구해준다. 디스크가 작살나도 복구해준다. 그것도 살려낸 데이터만큼 외장하드를 추가적으로 제공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조건은 있다. 불에 태운다라든지 억지로 찌그러트린다든지 하는 고의성은 안된다. 소중한 데이터 가지고 모험을 하지는 않겠지만, 업계에서 직접 복구 서비스까지 해주는 업체는 현재로서는 씨게이트가 유일하다 레스큐 서비스 이용시 일반 하드디스크 대비 일정 금액이 더 들어가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하드디스크 복구 비용보다는 저렴하다. 2번이나 복구 서비스 받으면서 백만원 넘게 날려먹은 1인 ㅠ.ㅠ. ㅎㅎ

 

 

여튼 레스큐 서비스가 적용된 일반 씨게이트 하드가 아닌 4베이 이상의 NAS와 서버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NAS하드로 2TB 레이드0 구성을 해서 4TB용량으로 시놀로지 DS216J NAS장비 구성을 해보기로 했다.

 

 

 

장착은 어렵지 않네요 끼워주기만 하면 끝...운영 중에 하드디스크 분리는 불가능하다는점^^..핫스왑이 안된다는 것이죠 가격대를 생각한다면야 뭐!!

 

 

 

설치 하면 해보겠습니다. 내부 IP로 할당된 주소가 192.168.0.9 입니다. 브라우저에 입력하고 확인하면..

 

 

바로 설정을 할 것인지 물어봅니다. 윈도우 운영체제를 설치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참고로 시놀로지 디스크스테이션 운영체제 설치시 최신 운영체제 설치는 세팅 후에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NAS운영체제를 최신으로 유지하는 것은 네트웍 제품인만큼 보안성이라든지 사용하는 서비스와 앱 중단이 이루어지면 안된다는 의미도 있다.

 

 

 

모든 설정은 자동으로 진행이 된다. 공유기 손댈 필요도 없다. 특성도 타지 않는다.

 

 

계정 등록만으로 외부에서 시놀로지 DS216J NAS에 접속할 모든 설정은 완료가 된다.

 

 

모든 설정 과정은 10분내로 끝난다. 단 2개의 하드디스크가 설치가 되었을시 기본 하드디스크 모드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모드이다. 즉 4TB 용량을 모두 사용할려면 디스크 구성을 다시해야 한다. %^% 이 부분은 운영체제 소개편에서 한번더 다루어볼께용!!

 

 

 

10분만에 NAS 세팅이 끝나고 바로 사용이 가능했다.

정말 편리하기는 합니다. 시놀로지 NAS을 비롯한 모든 네트웍 장비는 항시 켜져 있는 장비인만큼 일반적인 하드디스크 사용시 데이터 안정성을 답보할수가 없다. 씨게이트 하드의 NAS 전용 하드라든지 기업들이 주구장착 밀고 있는 네트웍 스토리지 제품을 구입해서 장착할 것을 권한다.

 

온도 진동 레이드 구성에 따른 데이터 무결성등 일반 하드디스크와는 안정성이라는 측면에서 차별점을 두는만큼 1개도 아닌 2개의 스토리지 장착시에는 꼭 고려할 것을 추천 한다.

 

이상 시놀로지 ds216j 세팅법이였습니다. 다음편에서는 운영체제와 제품의 하드웨어적인 성능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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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마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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