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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만 파워 서플라이 ZM700-TX 80플러스 인증 효율좋은 파워
    불편한리뷰^^/Etc PC Module 2015. 11. 22. 17:44

     

    잘만의 700W 파워를 소개한다.

    드디어 파워를 교체했다. 스카이레이크 시스템으로 옮겨오고 나서 소비전력이 많은 그래픽카드까지 추가적으로 장착이 되면서 잘만 ZM700-TX 파워 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영 불안했던것이 사실이다. 전에 사용하던 파워의 용량이 600W 풀로드시에 500W가 넘어가는 소비전력이 소비가 되면서 전력 소비적인 측면와 파워의 정격 용량에 육박하는 로드가 걸리면서 불안불안 했던것도 사실이다.

     

    가장 큰 이유는 케이스 교체에 따른 SATA포트 부족이 더 큰 이유이기도 했다. ^^

     

     

    700W 제품군에 있어서 저렴한 제품군에 속한다. 80플러스 스탠다드 인증으로 상위 등급에 비해서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대용량의 정격 파워를 사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독특한 점은 요즘 케이스 트랜드에 걸맞게 파워의 팬에도 튜닝이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푸른색 LED팬이 야간의 바닥면와 케이스 뒷쪽으로 튜닝효과는 보너스

     

     

     

    쉴드처리된 케이블은 메인 케이블 정도이다. SATA포트가 좀더 많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잘만의 푸른색 LED팬이 회전하면서 발열을 제어 한다.

     

     

     

    오 출력 빠방하다~~~~~

     

     

    출력단은 사진 처럼 안정적으로 조립 되어 있고 간섭도 없다.

     

     

    어떤 종류의 타입의 팬인지는 확인 불가능 보통의 브랜드라도 적혀 있던데 푸른색 LED가 발광이 되는 저 소음 팬이다.

    추측하건데 잘만의 시스템 팬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똑같은 잘만의 시스템 쿨러를 하나 가지고 있어서 추측해본다. ^^

     

     

    일반적인 콘덴서 ~~~자세한것은 몰라서 오직 성능으로만 판단해보죠....요즘 대부분의 제품군이 성능이 그렇게 나쁘지 않으니까

     

     

     

    EMI필터와 접지 부분이 있다. 이제는 파워의 구조는 동일해지고 구조는 단순해지고 결국은 디테일과 효율

     

     

    장착된 그래픽카드와 시스테므 6700k와 560TI & W5100 그래픽카드 조합과 하드디스크 3개 SSD2개 정도이다.

     

     

     

    케이블 장착은 이렇게 마무리 ~~~~~케이블이 쉴드 처리가 되어 있지 않더라도 한 묷음처림 합쳐있기에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깔금하게 정리 완료

     

     

     

    튜닝효과는 이렇게 번쩍 번쩍

     

     

     

     

     

    후면쪽에서 허니컴 패턴으로 보여주는 튜닝 효과가 재미있다. 실제 색상은 파랑색이다. 색감 자체가 비틀어져서 ^^

     

     

     

    전압은 오차 범위내에서~~~~크게 문제 없는 수준의 전압이다.

     

     

    참고로 윈도우10을 사용하면서 전압이 세부적으로 측정이 안된다. 아놔~~~ 코어별로도 측정이 안되다니....

     

     

    전압 변동폭은 크지 않다. 실제 로드가 걸렸을시 0.2V 정도에서도 변동 발생 Vcor 쪽은 0.02 정도라서 문제 없는 수준의 준수함 참고로 오버 하지 않는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참고용으로 활용하면 될듯 하다.

     

     

     

    자 효율 80 플러스 인증의 스탠다드 모델이다. 상위 등급으로 간다면 좋겠지만 이 제품은 700W의 용량을 사용하면서 저렴하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품이 아니였던가 !!

     

     

    대기전력은 1W 미만으로 그린 IC회로 정상 작동

     

     

     

    초기 Idle 시에 89W 이후에 CPU로드율 30-50% 선에서 190W 정도를 소비하고560TI 그래픽카드를 비롯해서 풀로드시에 300W 오 대박.....기존 파워의 서플라이가 500W의 소비전력을 넘어가는 상황에서 화끈하게 소비전력을 낮추어 주었다. 아 사실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오 전기세 아끼겠다.

     

    파워라는 것이 최대 효율이 나오는 구간이 있다. 용량 큰 파워를 이용하는 것도 전체적인 시스템의 소비전력이 많은것도 있지만 최대 효율을 내는 구간에서 시스템을 이용하면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는 이유도 있다.  스펙상 20-50% 사이에서 최대 효율을 내는 만큼 결과가 그대로 말해주는 듯 하다.

     

     

     

    끝 시작은 시스템 이전에 따라 SATA 포트의 연결 호환성이 좋지 못해서 시작한 파워 테스트였지만, 결과는 전기 절약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저렴하게 잘만 700W 파워를 교체한 것으로 마무리 된듯 하다.

     

    잘만 ZM500 LX 시리즈 이후에 사용한 제품이였다.!! (아직도 잘 돌아가는 중!!)

     

    파워 교체에 있어서 자신의 시스템에 어설픈 500W 파워보다는 비슷한 가격대의 잘만 700W 파워 ZM700-TX 제품이 더 좋지 않을까.!! 최근들어서 잘만의 쿨러 제품군을 제외한 PC모듈 제품군에서 대해서 공격적인 가격 정책등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기대하는 것 같다.

     

    시작은 미비한 기대감이였으나 마무리는 대 만족감으로 끝~~~^^  가격에 만족해버리는 제품이다.

     

     

     

     

    - 본 포스팅은 피스커뮤와 제조사로부터 물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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