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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와 100% 호환되는 블루이노 혼자배우기~~~Nothingdesign/제품개발 2015. 12. 4. 01:58
요즘 처럼 IT제품 개발 환경이 좋아진적이 없는 것 같다.
오픈소스 하드웨어들이 대중들에게 보급이 되곡 손쉽게 프로그래밍을 하룻 있는 환경과 교육제도 일정 부분 본 궤도에 올라왔다고도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지금까지 남한테 맞기고 손 벌려야했던 이 상황을 타파해보고자 직접 배워보기로 했다. 블루투스 모듈이 통합된 블루이노 스타터킷을 앞으로 쭈~~욱 공부하면서 소개해보겠다. 성공해보이겠어. ㅎㅎ
목적인 사물인터넷이지만 현재로서는 조명을 컨트롤하는 제품을 개발해보고자 배우는 것이 첫번재이다
특징은 한가지이다. 아두이노와 100% 호환이 되면서 블루투스 모듈이 포함된 오픈하드웨어라는 점이다. 스타터킷으로 배우고 고급까지 사실 전원 관리하는 킷만 된다면 그 이상의 하드웨어 기술은 천천히 배워도 된다는 목적이 있다.
카페에서 활성화가 되어가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활동도 함께 해보기로 ^^
짜잔..스타터킷이다. 배워가면서 할수 있는 제품인만큼 서버모터부터 센서 사용까지 다양하게 배워볼수 있도록 기본 스타터킷으로 먼저 시작
블루이노 모양새는 이렇다^^ 공부할수 있는 아크릴 테이블 위해서 사용할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아두이노와 100% 호환이 되는 제품이다.
저기 우측하단에 보이는 것이 블루이노 모듈이다. 나머지 기판에는 회로 정리와 전압 측정 USB연결 및 전원 연결을 위한 모듈등이 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동전형태의 전지로도 동작이 가능한 휴대성을 보이는 만큼 실제 테스트시에 활용도 가능할듯 하다.
이 모듈을 VFD라고 하던가요 예전에 많이 사용한 모듈이였는데 ^^
각종 저항과 LED모듈이 기본 포함되어 있다.
회로를 연결하기 위한 전선과 USB 가 가지런히 되어 있다.
테스트시에 함께 진행할 모터와 선풍기 날개
그리고 모터와 센서등 부저 등이 있다. 테스트시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중점 소개해 보겠다.
이상 블루이노의 간단한 스타터킷 소개였다.
화끈하게 몰아치는 내용으로 늦었기는 했지만 일주일동안 좌충우돌 블루이노 가지고 놀기 에피소드를 소개해 보겠다. ^^
디자인할때보다 더 힘들었어...역시 사람이 하던것을 해야 햇는데^^ 그래도 재미있는 뽐뿌가 오는 것은 확실하다. ㅎㅎ
다음글에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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