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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12인치에서 외장하드 사용할 수 있는 USB3.1 TYPE-C 젠더불편한리뷰^^/Etc PC Module 2016. 1. 17. 15:04
케이블 젠더를 별도의 페이지를 마련해서 소개하는 것은 처음 입니다.
초기 기술이 도입될때와 보급되는 시점에 관련된 악세사리 소개를 많이 했던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USB의 규격 발전이 눈이 부시다고 할 정도이다. 이제는 자체적인 노트북 충전이 가능한 수준가지 온 것이
사실이다. 맥 뿐만 아니라 스카이레이크 플랫폼하의 보드에서도 USB-C 타입을 지원하면서 관련된 주변 기기 시장이 뜨겁다
그래서 나온 제품이다. USB 3.1 규격 중에서도 Tupe-C 포트를 일반적인 USB 포트로 변경해주는 OTG 케이블인
시스템게이트 TYPE-C 3.1 to TYPE-A 3.0 OTG 케이블 을 소개해 봅니다.
맥이 아니였다면 주변기기와 USB-C 타입 포트가 주목 받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채택율도 높아진것도 사실이지만, 유일하게 포트 1개만으로도 모든걸 해결해야 하는
노트북....악세사리 업체들에게는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색상 타입의 2가지 색상을 지원하고, 총 3가지 타입유형의 케이블을 판매하고 있다.
단순하고 TYPC-C 을 연장하는 케이블부터 일반적인 포트로 변환하는 젠더까지 모두 판매하고 있다.
2.0 OTG 케이블과 비교해서도 큰 차이점을 보인다.
더 고급스러운 버전 조금더 보급이 된다면 저가형 제품들도 출시가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위아래 구분이 없고, 휴대하기 편리한 길이인 15cm 길이로 제작되어 있다.
마감도 좋고 패블 타입의 케이블에 대한 질감도 만족스러운 편이다.
이렇게 일반적인 USB포트로 변환해주는 젠더 역할을 한다.
맥에서는 일반적인 USB외장하드 사용조차도 힘들었던것을 생각하면(한정적이지만 ^^)
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젠더 구입은 필수일지도 모르겠다.
휴대성이 좋아서 만족
일반적인 윈도우을 주로 사용하는 보드에서도 지원은 시작되었다.
역시 3.0과 3.1의 차이의 속도가 이렇게 다르다.
보드에서도 3.1 Type-C 적용은 대세가 될 예정이다.
이제는 주변 기기들이 3.1 규격에 준수하는 주변 기기만을 출시하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현재도 USB3.0 지원 외장하드케이스도 8-9천원인만 SSD의 보급화와 함께 속도한번 후끈해질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번에 삼성에서도 타입-C 기반으로 외장 SSD가 출시가 예정된 것인만큼 향후 관련된 시장수요와 포트 수요는 충분해보인다.
간단하게 외장하드 성능 차이가 있을까?
ㅎㅎ 외장 SSD가 아닌만큼 큰 차이는 없다고 보아도 될듯 하다.
안드로이드나 애플에서도 OTG케이블로 활용가능한
시스템게이트 TYPE-C 3.1 to TYPE-A 3.0 OTG 케이블 사용기였다.
일반적인 Pc보다는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외장 스토리지를 잃어오는데 있어서
필요한 악세사리인만큼 맥 사용자를 비롯한 최신 스마트폰 사용자라면은 8-9천원 아깝지는 않을듯 하다.
- 본 포스팅은 다나와와 시스템 게이트로부터 물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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