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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S 전용 하드라는 히타치와 씨게이트 장기간 이용기
    세상돌아가는이야기/NAS Story 2016. 2. 3. 13:05

     

    제 2기 에이블 서포터즈 글양식 메인 헤더 이미지

    미션 포스팅 정보

    포스팅 주제

    번외 NAS 전용 하드라는 히타치와 씨게이트 장기간 이용기

    NAS 모델명AS5102T
    펌웨어 버전

    2.4.2.RCG2

    테스트 환경 및 참고사항

    iptime 공유기 / 유동 ip

    이 포스팅을 작성한 에이블서포터즈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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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한 사용기라기 보다는 오랫동안 NAS 하드디스크를 사용한 이후에 컨디션이라든지 사용 소감이라고 보면 맞을듯 합니다.  하드디스크와 관련된 좀더 디테일한 사용기는 다음편에서 더 다루도록 하고 이번글은 사실상 간단한 소감문 정도이다.


    현재 NAS 자체는 asustor에서 출시한 as5102t 라는 모델명이다. 업무용 뿐만 아니라 HDMI 출력포트와 광출력 단자를 지원해서 단독적인 PC로도 활용이 가능할 만큼의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일반 윈도우가 아닌만큼 크롬 브라우저를 통한 제한적인 사용이지만 영상 재생과 음악 재생을 단독적으로 nas을 통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큰 장점이다. 현재 nas에서 사용하는 하드는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급 하드디스크로 가격 자체도 부담이 될정도라고 생각될만큼 일반 하드디스크 대비 동급으로 따지면 무척 비싼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가형 nas 특히 레이드0 같은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에서의 안정성과 현재 3개월이 넘어가면서 단한번도 문제를 일으킨적인 없는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NAS하드에 박수를 보내보고자 한다.


    서두는 nas이야기였지만 히타치에서서도 기업용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오히려 일반 리테일 시장보다는 이제는 기업용 시장에서 더 이름값 하는 제품군이다.




    2제품간의 차이점은 없다. 외관상 이제 10TB 까지도 기업용 하드로 나오는 상호아에서 2016년에는 관련된 제품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 뿐이다.




    그렇게 용량은 증가하는데 하드디스크 크기는 줄지 않았다. 당연한 겨로가 일지 모른다. 안정성과 데이터 보존성을 강조하는 NAS하드 특성상 무게와 크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다. 320기가 단일 플레터 하드디스크와 비교해도 2배정도의 크기를 보여준다.




    nas와의 연결 방식은 ESATA 포트를 통해서 연결이 된다. 외장하드를 통해서~~ 원래 ESATA포트 자체가 기업용 시장을 목적으로 나온 SATA 외부 규격이라고 하던데 USB3.0의 범용성이 워낙 좋으니 할말 다한거죠..


    하지만 그래도 ESATA 포트의 안정성은 USB보다는 더 높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 다이렉트로 연결이 되는데



    자 히타치에서 나온 모델명은 정말 흔하지 않게 길다....아직도 히타치 제품군의 모델명은 잘 모르겠다. 그런면에서 웨스턴 디지털은 정말 마케팅은 잘하고 있는듯 !! 이번에 그린 하드디스크 눈속임만 안 했어도 이미지 좋았을텐데..아주 그냥 호구로 아는 기업이여 -.-




    여튼 디테일한 사용기는 다음편에서 제대로된 사진과 글로 찾아올께용^^

    히타치 관련된 간단한 프리뷰로 시작해서 NAS와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하드디스크 이야기까지 간단하게 했네요.....관련된 사용기는 2016년 2월 첫째주에 3건의 글로 동시 등록될 예정입니다.


    NAS와 하드디스크 내구성 그리고 브랜드별 성능 차이와 시간에 따른 성능 하락폭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한번쯤 아이디로 검색해주세용<toto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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