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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재 노트북가방의 또 다른 의미 casemania 노트북가방
    불편한리뷰^^/기타용품 2016. 3. 10. 04:49

     

     

    노트북 가방? 어떤 이미지가 떠 오르나요~~ 삼성에서 주던 그 검은색의 촌스러움이 묻어나는 노트북 가방이 생각 나곤 합니다.

    요즘은 파우치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디자인의 백팩 까지 다양해진것이 사실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제품은 케이스매니아에서 출시한 노트북 가방으로 최대 15.6인치 노트북까지 수납이 가능한 아재들을 위한 노트북 가방이다. !!^^

     

     

     

     

    CT2180 모델명을 가진 제품으로 무난한 디자인과 각 면에는 두툼한 엠보싱 처리로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관하다.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노트북 액정이 커지고 일반적인 파우치로 파손을 막아내는 것에는 한계가 따른다. 그리고 또 하나 무게가 늘어난 만큼 어깨에 메거나 도트형식으로 들고 다녀야 한다.

     

    요즘 아재개그가 이해가 될 나이가 되어버리다니

     

     

    네이버나 다나와에 검색을 하더라도 노트북 수납과 겸한 제품들은 많다. 하지만 특화된 제품은 어디가나 있다.

     

     

     

    현재 14인치와 15.6인치 제품군 판매를 시작했다.

     

     

     

    최대 15.6인치 노트북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수납에 이용된 노트북은 씽크패드 15.6인치 E540 모델이다 2kg가 넘는 무게인만큼 일반적인 파우치나 백팩에 넣고 다니다가 한쪽이 눌려버린 상황이 와서 노트북 가방의 필요성이 없었던것은 아니였다.

     

     

     

    총 3가지 포켓 수납이 안쪽으로는 가능하다. 기본적인 노트북을 보관하기 위한 밴드처리된 포켓과 전원케이블이라든지 아이패드등 태블릿 PC같은 얇은 제품들을 보관하기 위한 포켓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트북은 안전하게 보관 밴드처리되어서 흔들리거나 하지 않는다.

     

     

     

    측면 포켓은 2중 나위어져 있따. 필기구등을 보관하기 쉽도록 하는 포켓과 외장하드같은 작은 물건을 수납하는 포켓이다.

     

     

    잘 보여주네요 !!

     

     

     

    많은 보던 구조군요

     

     

    반대편에는 찍찍이로 가벼운 서류나 서적을 휴대가 가능하도록 열기 쉽게 디자인되어 있다.

     

     

    붉은색 스티치 처리와 정품 케이스 매니아 노트북 가방에는 모두 이렇게 로고처리가 되어 있다.

     

     

     

    스티치 처리와 마감은 만족 스럽다. 아재 노트북 가방이 작은 멋을 부렸군요!!

     

     

     

    어깨끈을 포함했지만, 토트형식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더 이뻐요

     

     

     

    20대가 가지고 다닐만한 노트북 가방은 아니다. 이건 정확하게 즉시해야 한다. 30대이상의 차량이동이 많은 14인치 이상의 노트북 휴대시 안전하게 휴대할 수 있는 노트북 가방이다. 캐쥬얼한 차림보다는 가벼운 차림의 자켓에 어울릴만한 노트북 가방이다.

     

    아무래도 가벼운 색상과 크기가 아닌만큼 어설픈 가죽 느낌의 노트북 가방이나 포인트 없는 노트북 가방 사용 중이라면 교체해볼만한 이유는 충분해보일듯 하다. 가격은 2만원 중반대로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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