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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마우스 크라이저 에어로이드2 쿼티 키보드 마우스 필요 없다
    불편한리뷰^^/키보드 마우스 2018. 6. 17. 21:44


    항상 생각해왔던 제품들은 있었다. 무선키보드 마우스 조차도 불편한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해야할까..

    터치패드와 통합된 키보드 마우스 합본 아니면 기존 처럼 키보드와 마우스를 무선으로 이용해야 할까? 하지만 거실 PC는 용도가 또 다르다 저희집 기준으로는 오직 영상과 유투브 정도만 재생하는 용도인 PC에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조차도 거추장 스럽기만 했다. 


    그래서 나온 제품인듯^^ 크라이저에서 출시한 에어로이드2 쿼티 제품이다. 일전에 제가 에어로이드 제품을 소개했었죠. 당시에는 쿼티가 없어서 오직 마우스 대용으로만 이용한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쿼티자판이 포함된 제품입니다. 흐흐흐 드디어 키보드 마우스는 없다. 아자아자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운영체제에서 이용이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많이 이용하는 디바이스에서도 호환성 높게 활용이 가능하다. 



    이 작은 거실에 키보드와 마우스까지 있다니..너무 답답해요.!! 말 그대로 아이들 유투브 재생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PC인데 말이죠 이것도 필요 없다. 그런데 키보드는 필요하다. 검색해야 하니까



    그리고 리모컨도 많네요 리모컨 숫자도 줄여볼꺼예요 IR리시버가 포함된 에어마우스이기 때문에 기존 리모컨을 매핑해서 그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쿼티 키보드가 후면에 포함되어 있는 제품이예요..

    요즘 나오는 최신 IPTV 리모컨들도 쿼티 키보드가 포함된 리모컨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상할 것도 없네요 



    트리블 A 건전지 2개로 이용한다. 



    자 여기서 포인트는 바로 중앙에 있는 2가지 버튼이다. 우측에 있는 마우스 on/off 버튼과 TV리모컨과 일반 PC리모컨을 전환하는 버튼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된다. 




    이 에어마우스의 기본적인 사용성은 PC을 기준으로 한다. TV리모컨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매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즉 기존 TV리모컨의 전원 키와 외부 입력 키를 크라이저 에어로이드2를 대신해서 TV리모컨 없애버리는것이 목표이다. 


    단 현재 사용하는 IPTV리모컨과는 호환이 되지 않았다. 



     


    리모컨은 2손으로 사용해도 될만큼의 그립감을 가지고 기본적인 키보드 배열 방식과 동일한 구성이다. 



     

    맥에서 이용시 사용성은 좋기는 하나...어디까지 프리젠테이션이라 영상 재생용도의 디바이스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외부 젠더를 이용해서 사용 가능 



    자 연결은 이런 방식으로 마이크로B젠더 케이블이라든지 C타입 케이블 몇천원에 구입하면 게임할때도 두손으로 키보드 이용도 되고 카톡할때 키보드로 이용해도 된다. 



    마우스가 생겼군요 자이로 마우스 이기 때문에 작은 화면에서 더 큰 장점을 발휘한다. 



     

    당연힌 카톡 키보드도 되죠



    끝...^^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이 많지 않는 거실 PC에서 적합할 에어마우스 리모컨이 되겠네요 호환성 좋고~~

    쿼티자판까지 포함하고 있기에 기존에 사용하던 풀 사이즈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될듯하다. 


    단 TV리모컨을 대신하기에는 맵핑 방법과 호환성에 있어서 큰 시간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전원과 외부 입력 정도만 맵핑하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저는 만족 최초 목적이 바로 무선 키보드 마우스를 대처한다는 것이였기에 만족 하네요 



    - 본 포스팅은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물품을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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