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스토어] 에이블서포터즈가 앞으로 전해줄 이야기

미션포스팅 정보
포스팅 주제	[에이블스토어] 에이블서포터즈가 앞으로 전해줄 이야기
NAS 모델명	시놀로지 DS218+
펌웨어 버전	DSM 6.1.4-15217 Update 5
테스트 환경 및 참고사항	라이젠 1700과 B350 시스템

이 포스팅을 작성한 ABLE SUPPORTERS! 닉네임 아리마팡팡 블로그 http://nothingdesign.co.kr / http://modulestudio.blog.me

시놀로지 이야기 마무리 입니다. 

아직 DS218+에 대한 개별글과 테스트글들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오늘이 바로 1월 31일 에이블서포터즈가 마무리 되는 날입니다. 

지난 3개월간 에이블서포터즈 활동하면서 일어난 변화라는 글로 별줄 적어 보고자 합니다. 

시놀로지 브랜드 아니 국내에서는 에이블스토어로 더 잘 알려진 국내 유통사이다. 

국내에서 NAS시장의 저변을 확대한 기업이기도 하다. 현재 세계적인 네트웍 장비 업체인 시놀로지 장비를 국내 유통과 사후 관리 교육까지 하고 있는 업체이기도 하다. 

그 외에 스토리지와 다른 브랜드도 함께 판매를 하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여전 시놀로지 솔루션이 대표적인 에이블스토어의 제품이다. 저도 시놀로지 제품을 에이블스토어를 통해서 알았고 관련된 교육등을 통해서 시놀로지 기능을 알 수가 있었다. 

그 에이블스토어가 에이블서포터즈를 통해서 유저들에게 다양한 컨텐츠와 시놀로지 NAS 제품에 대해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벌써 3기째 운영을 한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것은 없지만 이번 3기에는 시놀로지 운영체제의 장점을 알리는데 중점을 둔것이 에이블서포터즈 3기의 주요 내용이였다. 

원래는 216j을 사용했었고 회사에서는 에이블스토어에서 유통하는 다른브랜드의 A사 제품을 사용했었다. 추구하는 방향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운영체제 입장에서 본다면 시놀로지가 좀더 나은 점을 보여주는것도 사실이다. 

이번 프로그램 진행시 218+을 잠깐 대여 받아서 사용할수 있게 되면서 이 기기에 대한 내용은 개별진행을 통해서 소개했었고 앞으로 몇개의 포스팅은 금주중 및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 개별 포스팅을 통해서 블로그 및 카페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하나더..이번 에이블서포터즈는 국내 유통되는 하드디스크 3사의 스토리지를 모두 경험해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포인트였는데 제품에 대한 특징과 시놀로지 NAS의 호환성여부를 실제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NAS용 하드는 시놀로지와의 협업에 있어서 첫번째로 두는것 같아요 그리고 눈에 띄는 브랜드는 씨게이트로 씨게이트 NAS용 하드인 아이언울프 시리즈 사용시 시놀로지 NAS에서는 별도의 관리 프로그램이 동작할 정도로 씨게이트와의 협업은 눈에 띄는 점이다. 

에이블서포터즈3기는 정말 숨가쁘게 온것 같아요...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면서 이제는 좀 한가하다 싶어서 함께 했었는데 1월이 되어서야 한가해져서....아쉬움이 개인적으로 너무 많았네요..그래도 남은 일주일동안 그에 맞는 값어치를 위해 몰아치기로 ^^ 하하하 

여튼....에이블스토어에서 이번에는새롭게 프로그램을 정립한듯 한데....좋았던것 같네요...4기는 연말이 겹치지 않았다면 더 좋을것 같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월말 탑7에 들어서 2번 상품 받아서 기분도 좋았어요 아직 개봉도 못해보았어요....하하하...아직 사용처를 생각치도 못한 1인 입니다. 하하

끝...휘릭 지나간 3개월이 아쉬웠고 시놀로지 다음 베타버전까지 확인해 보고 싶었지만 이 부분은 제가 담당자 통해서 별도로 진행해 볼께요...생각보다 궁금하신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여튼 4기에는 스토리지 주제뿐만 아니라... 에이블서포터즈가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도 함께 하면 좋을것 같네요~~ 물론 일정등이 다양하겠지만, 돌발 미션이라든지 이런것도 있으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참고로 전문적으로 하는 리뷰어라든지 블로거들은 생각보다 컨텐츠 양이 많아서 좋아하지 않는다면 버거 울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팀별 프로그램을 만든다든가 해서...하면 좋을것 같기도 하네요....3개월의 프로그램이라서  첫번째달 적응하는데 지나가고 2번째달은 스르륵 가다가 3번째달 버닝하려고 하니..아쉬움이였네요...다음 마지막주에는  그동안 올려두었던 글로 마무리 해보겠어요!!

이제 마무리하는 모임에서 만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