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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게이트 외장 FAST SSD 맥북과 어울리는 디자인과 성능도 좋네요
    불편한리뷰^^/SSD 2019. 1. 27. 21:12

    타 미디어 및 커뮤니티에도 동시에 글이 올라갔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씩 커뮤니티 구경도 해보세요>

    https://nothingdesign.co.kr/541

    http://dpg.danawa.com/bbs/view?boardSeq=28&listSeq=3831352

    https://kbench.com/community/?q=node/12465

    http://playwares.com/index.php?mid=userreview&category=37297109&document_srl=57164836

    http://coolenjoy.net/bbs/copy_preview/156587

    https://www.bodnara.co.kr/bbs/bbs.html?imode=view&D=20&category=53&num=135366&my_mode=&search_1=&search_2=&start=0

    http://www.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8266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c_user&wr_id=34995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agentnews&no=28674&slave=off

    https://gigglehd.com/gg/index.php?mid=adreview&document_srl=4248372

    https://cafe.naver.com/itdonga/24177

    http://www.enuri.com/knowcom/detail.jsp?bbsname=review&kbno=811333

    https://cafe.naver.com/porko/477775

    https://cafe.naver.com/dowajo/1015470




    맥북 프로와 기존에 사용하던 128GB 외장 SSD 2개를 대처하고자 구입하게된 씨게이트 외장 SSD 입니다.

    출시된지는 2018년에 출시가 되었지만, 최근들어서 가격이 저렴해지게 되면서 가격대비 주는 이득이 큰것 같아서 구입한것이 가장 큰 이유 입니다. 현재로서는 512GB 제품이 가장 가성비가 좋기는 하지만 이 보다 더 큰 용량은 하드디스크로 대처하기로 해서 250GB로 구매후 몇 줄 적어 봅니다. 


    주 사용 용도는 맥북 프로에서 하던 작업을 백업을 하거나 디자인 작업물이나 도면에 대한 공유을 빠르게 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할 예정 입니다. 아무래도 사용하는 노트북의 용량이 제한적인 만큼 빠르게 데이터를 옮겨야 하는데 일반 USB 메모리로는 따라 갈 수 없네요 그럼 한번 성능 확인 먼저 GO! GO!




    행사를 해서 그런지 카카오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외장 파우치도 함께 제공 합니다. 외장 하드를 보관해도 될 정도로 넉넉한 만큼 활용성도 좋은것 같네요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더 좋은것일 수도 있겠네요



    씨게이트 주요 SSD 및 하드디스크 제품군에 있어서 복구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SRS 라고 하는 레스큐 서비스인데 이 제품의 경우는 2년에 한해서 1번의 복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파손되거나 물에 들어가거나 해도 데이터 복구를 해준다고 합니다.  레스큐 서비스는 사실상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서비스이기도 하죠 왜냐 불량이 많거나 데이터 소실이 많다면 파는것보다 복구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씨게이트의 자신감이라면 자신감일 수 있겠네요 



    지난해 7월에 출시한 제품으로 현재 2TB 용량의 FAST SSD 제품이 출시가 되어 있는 상태이다. 타사 제품들과 다르게 길쭉한 형태가 아닌 플랫 형태의 디자인이라서 타사 제품들과의 차별점이겠네요 



    사진으로 볼때는 상당히 클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성인 손바닥 안에 들어 올정도로 작은 크기를 갖고 있습니다. 



    바닥면은 금속성 재질이 아닌 스크레치와 내구성이 높은 재질로 차별화를 두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이 더 좋네요 모든 외관을 금속성으로 구성한다면 좋지만 바닥에 놓으면 스크레치 나서 더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몰라요 -.-



    포트는 USB Type-C로 통일이 되어 가는 분이기죠~~ 스마트 디바이스와의 호환성이라든지 속도 뿐만 아니라 노트북에서는 이제는 Type-A에서 Type-C로 넘어가는 상황이니 어떻게 보면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두께는 9mm 로 얇게 제작 



    동작 유무는 화이트 LED 통해서 씨게이트 FAST SSD의 동작 유무를 확인은 가능 하지만 데이터 전송시 깜빡임 같은 액션이 없다는것은 아쉽다.



    아 이게 마음에 들어..칙칙한 검은색 파우치가 아니라서 더 좋군요



    참고로 제공하는 케이블은 2종류에 Type-A---->C로 들어가는 케이블과 Type-C---->C로 케이블이 포함 되어 있다. 



    딱 맞아 떨어지네요 외장 SSD을 파우치에 보관해서 충격에서 자유롭게 한다기 보다는 케이블을 함께 보관하고 스크레치에서 자유롭게 보호하는 역할이 더 크다. SSD의 장점은 무엇~~ 바로 충격과 파손에 강하다는 것이죠


    앞서 말했지만 물에 넣어도 물어 넣었다고 하더라도 데이터를 살려 주는 SRS 서비스를 FAST SSD는 제공 합니다. 



    맥북 프로에서 사용한다고 했던 만큼 맥북에 먼저 연결 정상적으로 바로 연결이 되고 외장 SSD인 FAST SSD 아이콘으로 표현이 되는군요.



    특별할것은 없다. 씨게이트 외장 SSD를 사이트에 등록할 수 있도록 윈도우와 맥에서 연결이 가능하도록 연결 아이콘과 워런티 관련 문서가 전부이다. 이미 포멧도 된 상태이다. 맥 운영체제 이용시 어떠한 설정도 필요 없다. 



    FAST SSD 제품 등록도 있지만 레스큐 서비스와 안내와 더불어서 어도비 관련 소프트웨어 2개월 이용권을 제공 합니다. 이건 사용자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것도 나쁜것 같지는 않네요 



    테스트는 윈도우 시스템에서 진행했고 정상적으로 인식되는것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평상시 외장 SSD 온돈느 25도로 매우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군요 



    가장 궁금했던 상황인 USB3.0과 3.1과의 성능 차이가 있을까 인터넷에서 많이 보던 테스트처럼 성능 차이가 발생을 합니다. 

    다만 AMD 시스템과 인텔 시스템간의 성능 차이가 있기에 쓰기 속도 면에서 스펙에 준하는 속도를 보여주지 못하는군요 <라이젠 B350 칩셋 기준>



    현 시스템에서는 평균 300Mb/s로 꾸준한 쓰기 성능을 보여주고 최대 속도 구간은 약 4GB 정도의 여유를 보여준다.



    실제 쓰기 성능에서도 250-300 사이를 오가면서 꾸준한 쓰기 성능을 보여주었다. 큰 낙폭 변화 없이 꾸준한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열에 의한 쓰로팅 현상도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비교 해 보았습니다. 과연 기존에 사용하던 외장 SSD에 비해서 발열적인 측면에서 차이를 보일까~ 왜냐 2개의 외장 SSD 모두 쓰기 진행시에 발열이 심해서 뜨겁거든요 



    씨게이트 외장 SSD인 FAST SSD는 44도로 매우 양호한 온도 제어로 열로 인한 속도 하락 요소가 없다. 그에 반해 트랜샌드는 m.2 SSD를 넣는 제품의 경우에는 발열이 6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쓰로팅 발생 플렉스터 제품도 열 확인은 안되지만 뜻뜻한 느낌을 받았다는 점에서 외장 SSD의 발열 제어를 이번 제품의 경우에는 참 잘했네요 



    맥북 프로에서도 테스트 진행 8세대 인텔 CPU 플랫폼인데 쓰기 성능이 여전히 아쉽네요 뭐가 문제인지.....



    맥북 프로에서 패러럴 데스크탑을 이용한 윈도우에서 테스트를 해보아도 성능은 동일 하네요 



     


    높아진 휴대성 만큼 부족한 스마트폰의 용량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과 태블릿 PC  노트북에서도 부족한 용량을 손쉽고 안전하고 빠르게 외장 SSD로 보충 할 수 있다는 점과 씨게이트 FAST SSD의 큰 장점이 되겠다. 딜레이가 없어서 좋네요 USB로는 딜레이가 상당했는데




    앞서 말한대로 어도비 크리에티브 클라우드 2개월 무료 사용권을 제공하지만 저는 멤버쉽 사용자라서 큰 의미가 없네용 ㅠ.ㅠ.



    백업 솔루션도 무료로 제공 합니다. 트루 이미지나 같은 프로그램인줄 알았지만, 폴더 동기화 방식으로 특정 폴더에 파일을 옮겨놓으면 동시에 FAST SSD에 백업이 이루어지는 방식 입니다. 



    맥북에서 이용해야 하는 만큼 타임머신 호환성 측면에서도 큰 문제 없습니다. 



    끝...저는 9만원대에 구입했는데 다른 구입자분들은 어느정도에 구입했는지 모르겠네요. 현재로서는 500기가 제품이 가장 가성비가 좋기는 합니다. 


    발열이 없다는 점에서 만족 스럽네요

    그리고 디자인이 일반 스틱형이 아니라서 독특했다는 점

    씨게이트는 복구 서비스는 SRS 서비스를 적용되면서 파손에 의한 데이터 복구와 제품 교체까지도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맥북 프로와의 호환성 면에서도 크게 나쁘지 않으면서 최초 목표로 했던 128GB 외장 SSD 2개를 대처한다는 점에서도 목적 달성...


    대기업 제품이라서 안전빵으로 간다는 마음으로...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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