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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전력 PC 메인보드에서도 줄이자 MSI B150 Eco
    불편한리뷰^^/CPU/Mainboard 2016. 9. 8. 02:38

     

    누진세 폭탄에 힘든 여름이 지나갔다.

    하루에도 10시간 넘게 돌아가고 있는 PC와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한숨이 나오는것도 사실이다. 모름지기 PC는 빠르면 빠를수록 전기를 많이 먹는다..그리도 열도 많이 난다....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세상이 좋아졌고 기술은 발전하고 반도체의 공정은 미세해지고 소비전력은 줄고 파워을 시작으로 이제는 메인보드조차 소비전력을 낮추기 시작했다.

     

    MSI에서 판매하는 ECO 시리즈중에 하나인 B150M 제품이다. 같은 칩셋을 사용하는 제품군이더라도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 모델명 끝에 ECO 이니셜이 붙은 만큼 아끼려고 한것 같다. 박격포 시리즈와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오랜만에 하는 PC조립이다. 풀 세팅....조건은 저전력이지만 성능은 일정 부분 도달해야 했다. 펜티엄 시리즈는 제외하고 i3 스카이렝이크 시스템으로 세팅 완료...저전력 제품군인만큼 외장그래픽을 제외하고 마이크로닉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로파워 제품으로 세팅했다. 대기전력 1W도 아깝다.

     

     

    시작은 CPU다..~~ 아닐수도 있고...하지만 열설계 전력이라는 TDP에 따라서 최대 소비전력이 달라지는건 사실이다.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CPU가 아니기 때문에 최대로 낮추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이럴때는 노트북이 대안인것 같기도 하는데 ^^ 포기할수 없는 성능 *.*

     

     

    MSI에서 3년 보증을 한다.

     

     

    뭔가 많이 빠진듯하다...많이 휑한 느낌...  MSI만의 특징인다. Z170 크래프트 보드도 사용할때 뭔가 휑한 느낌이 들었다!!

     

     

    전원부 방열판도 보이지 않는다.....보조전원도 4핀으로 마감...

    자 브랜드 PC의 메인보드를 본 유저들은 느낄 것이다. 뭔가 많이 비어 있는 느낌이라는 것....맞다..이 제품을 보면서 느낀점은 브랜드 PC에 들어가는 메인보드와 너무나 닮아 있다.

     

    전원부 방열판이 없더라도 메인보드가 타버리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asus에서 나오는 슬림형 PC나 미들타워 PC의 본체에 사용되는 메인보드들 또한 MSI B150 Eco 보드와 레이아웃이 비슷하다....원가 절감이라는 목표는 확실해 보이는듯 하다. 발열이 낮아서 필요 없을수도 있다. 보조전원이 4핀이라는 것을 본다면 B150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라면!! 더더욱 그럴지도

     

     

     

    2개의 메모리 슬롯을 지원한다. 디버그 LEd까지 갖추고 전면 USB3.0 연결이 가능한 포트도 제공한다. 갖출건 다 갖추었다. !!

     

     

     

    6개의 SATA포트도 지원

     

     

    불필요한 가이드들은 모두다  없다. 에코라는 의미가 여러 뜻을 내포한듯 하다. 저렴하고 전력소비 덜하고 원가 절감도 함께한듯 하다. 편의사양과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의 보조적인 안정 장치는 생략했다. 메인보드로서의 안전성은 전제로 하고 제작은 되었다.

     

     

    HDMI까지 지원을 한다.

     

     

    자 먼저 i3 중에 막둥이 CPU을 장착!!

     

     

    저전력 PC만드는데 별도의 쿨러 구입은 사치다. 기본 초코파이 쿨러로 진행

     

     

    아  깨알같은 자랑질 에코 시리즈~~^^

     

     

    1W도 아깝다...대기전력 0W를 자랑하는 마이크로닉스에서 출시한 제로파워이다.

    싸이클론 시리즈를 명맥을 이어갈줄 알았는데 마지막 출시전까지 고민을 했었던것 같다. 제로파워라는 브랜드로 새로운 카테고리로 잡아가는듯 하다. 에프터쿨링 이후에 또다른 파워 기술 이슈네요!!

     

     

     

    구조는 단순하다. 메인보드가 아무리 전력을 아낀다고 하더라도 USB에서 자체적으로 소비하는 전력이 생긴다. 이때 1W 이상의 소비전력이 들어가는데 물리적으로 파워에서 이 부분을 막아버리는 것이다.

     

     

    대충 조립하고 안정성 테스트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 그래픽카드가 없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CPU에서 대부분 나오게 된다.

     

     

    바이오스에서 다른점은 에코지니라는 모드이다.

    유저들이 알기 쉽게 기능을 통합했다. 타사 보드나 일반 모드들은 erp 라는 저전력 관리모드 활성화 여부를 찾아보면 된다. 이보다 더 간단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MSI 에코 보드 시리즈보다도 1W을 더 낮추었다. 13W 정도면..음...음...모니터의 약 1/3 정도의 소비전력이다....대략 모니터가 40-50W 정도를 소비한다.

     

     

     

    대기전력 제로와트 0.X 처럼 1W 이하의 대기전력 소비가 아니라 영이다.....끝~~ 완전끝~~~

     

     

    비슷한 가격대의 동급 용량으로 비교해본 결과 제로파워의 소비전력이  약 40W정도 낮게 측정이 된다. 풀로드 기준으로!!

     

     

    테스트는  MSI B150M Eco 보드와 i3-6100으로 테스트해보았다.

     

     

     

    이정도면 사용할만 하죠^^ 그래픽카드만 조합된다면야 뭐 게임 가능 합니다...!! 저전력 PC가 게임 버벅인다는 소리는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죠..

     

     

    씨네벤치를 통한 성능 테스트는 동급의 제품군과의 비교 및 구입에 있어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픽카드는 구입해야겠네요 게임 할려면 !!

     

     

    현실적인 저전력 PC 만들기 위한 끝판왕이다...

    마닉의 제로파워는 대기전력 1W까지 지켜내기 위한 파워서플라이로 MSI B150M ECO 시리즈 보드는 8만원대  메인보드 제품으로 소비전력을 일반 보드 대비 13W 정도 절약할 수 있다.!!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을 수 있겠지만, 소비전력이 줄면 발열이 줄어들고 그만큼 부품 스트레스도 덜하다. 다 좋은데 전원부쪽 방열판 떼어낸것은 살짝 아쉽다는 정도..브랜드 PC제품군들도 동일한 형태의 보드들을 사용을 하고 있어서 큰 불안감은 아니지만 그래도...욕심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i5 정도에서 소비전력을 줄일려고 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해본다. i3까지가 정답이겠지만 최대 i5도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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